그랬다.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구세력에게 정권을 내줄수
없다고 걱정하며 통합을 거론할 때.........
노무현은 말하기를 " 내가 정권재창출 할 의무가 있습니까?"
노무현의 이 무식한 발언에 앞서서 유시민은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며 그 말할수 없이 천박한 주둥아리를 놀렸댔다.
이명박 독재정권의 조폭적 행태나 오늘의 야만의 날치기를 보면서
노무현,유시민의 저 발언에 다시금 치가 떨린다. 역사의식이라곤 한톨도 없는
발언이다.
나라가 추악한 세력에게 넘어가든 말든, 진보개혁 세력이 망하든 말든
오직 "나만 잘났다"를 외치며 끊임없이 분열정치를 한 노무현...
임기말에 조급하게 FTA를 체결해 오늘날 국민과 민주당에 엄청난 짐을
안긴 노무현...조급하며 졸속한 FTA 협상을 반성하고 사과하면서 재협상
주장을 해야하는데도 반성 한마디 없고 후안무치하게도 재협상 운운한다.
인간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저토록 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임기끝나는 그날까지 분열짓 하더니 퇴임하면 조용할까 생각했는데 퇴임
해서까지 분열짓한다. 자성하고 사과하는 겸손한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지독한 부시도 선거에서 지고 공화당 몰락한 현실을 보고 그나마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데..노무현은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참으로 지독한
아집..악마적 아집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는 극렬 노빠들을 부추기는 글이나
써대고 있다. 슬픈 화상이 아닐수 없다.
노무현 5년이 지나간 자리는 부흥하던 진보개혁 세력이 갈기갈기 찢기고
처참히 몰락한 잔해만 남았다. 그 엄청난 시체 앞에서도 5년간 최고 권력에
앉아있던 노무현은 "나 잘못없다. 다 조중동 탓이고 호남탓이고 민주당 탓이고
한겨레 탓이고 진보언론 탓이다"를 외친다. 노통과 친노들...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마지막으로 반이명박 연대를 외친 디제이의 발언을 반대하며 "연대는
민주당에 힘을 주는 것뿐"이라고 말한 진중권,노회찬류에게 말한다.
연대는 바로 오늘같은 날치기와 이명박 독재 재앙을 막기위한 충정인 것이다.
이명박 독재의 심각함을 제대로 느낀다면 당연히 만사를 제쳐두고 찬성할
것이다. 그런대 노회찬은 이명박 독재를 막는 것보다 민주당이 조금 힘을 갖는
것에 질투하는 그야말로 처참할 정도로 한심하고 속좁은 인간상을 보여준 것이다.
노회찬에게 묻겠다. 연대로서 민주당이 조금더 힘을 얻는 것이 이명박 재앙을
막는것 보다 더 싫은가? 이명박 재앙을 막는것보다 민주당이 힘 얻는 것을
막는것이 더 급한가?
못난 민주당이지만 그 정당은 50년만이 정권교체를 이룬 정당이다. 그외에도
숱한 업적이 있다. 또한 현실적으로 독재를 견제할 힘은 그나마 민주당이 가지고
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사람다움 좀 보고싶다.
제발좀 큰것을 보자. 노회찬은 노무현처럼 입만 살아있는 경박한 정치인,
속좁고 저렴한 인간으로 만족하려는가? 제발 좀 큰 정치좀 하라.
이명박 독재를 보고도 한가하게 민주당 질투나 하고 있는 이 한심한 군상들..
연대는 반이명박이 중심이지 민주당이 중심이 아니다. 우선 힘을 합쳐서 독재를
막자는 얘기다. 그런대도 여전히 차이만을 강조하며 '나잘났다"만 외친다면
그게 바로 소탐대실인 것이다. 그사이 남북관계가 파탄나고 광우병 고기 먹고,
조폭적 날치기에 온갖 숙청이 자행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도 한가하게
민주당이 힘갖는다고 연대를 반대한다니...기가 찰노릇이다.
노무현이 그래서 정치 IMF를 초래한 것이다. 작은정치..속좁은 정치를 해서..
제발 좀 큰 정치좀 보자.연대로서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주라. 이명박 조폭에게
절망한 국민들의 좌절이 보이지 않는가? 한심한 인간들아...
지난 5년 분열짓 한 노무현 패거리들과 민노당은 지금 이명박 재앙에
책임이 있다. 또한 지금 반이명박 결집을 반대하는 자들은 결국 이명박
독재를 "먼거리서" 적극 도와주는 격이 될 것이다. 결국 독재 정권 부역의
범죄를 저지르는 짓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없다고 걱정하며 통합을 거론할 때.........
노무현은 말하기를 " 내가 정권재창출 할 의무가 있습니까?"
노무현의 이 무식한 발언에 앞서서 유시민은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며 그 말할수 없이 천박한 주둥아리를 놀렸댔다.
이명박 독재정권의 조폭적 행태나 오늘의 야만의 날치기를 보면서
노무현,유시민의 저 발언에 다시금 치가 떨린다. 역사의식이라곤 한톨도 없는
발언이다.
나라가 추악한 세력에게 넘어가든 말든, 진보개혁 세력이 망하든 말든
오직 "나만 잘났다"를 외치며 끊임없이 분열정치를 한 노무현...
임기말에 조급하게 FTA를 체결해 오늘날 국민과 민주당에 엄청난 짐을
안긴 노무현...조급하며 졸속한 FTA 협상을 반성하고 사과하면서 재협상
주장을 해야하는데도 반성 한마디 없고 후안무치하게도 재협상 운운한다.
인간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저토록 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임기끝나는 그날까지 분열짓 하더니 퇴임하면 조용할까 생각했는데 퇴임
해서까지 분열짓한다. 자성하고 사과하는 겸손한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지독한 부시도 선거에서 지고 공화당 몰락한 현실을 보고 그나마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데..노무현은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참으로 지독한
아집..악마적 아집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는 극렬 노빠들을 부추기는 글이나
써대고 있다. 슬픈 화상이 아닐수 없다.
노무현 5년이 지나간 자리는 부흥하던 진보개혁 세력이 갈기갈기 찢기고
처참히 몰락한 잔해만 남았다. 그 엄청난 시체 앞에서도 5년간 최고 권력에
앉아있던 노무현은 "나 잘못없다. 다 조중동 탓이고 호남탓이고 민주당 탓이고
한겨레 탓이고 진보언론 탓이다"를 외친다. 노통과 친노들...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마지막으로 반이명박 연대를 외친 디제이의 발언을 반대하며 "연대는
민주당에 힘을 주는 것뿐"이라고 말한 진중권,노회찬류에게 말한다.
연대는 바로 오늘같은 날치기와 이명박 독재 재앙을 막기위한 충정인 것이다.
이명박 독재의 심각함을 제대로 느낀다면 당연히 만사를 제쳐두고 찬성할
것이다. 그런대 노회찬은 이명박 독재를 막는 것보다 민주당이 조금 힘을 갖는
것에 질투하는 그야말로 처참할 정도로 한심하고 속좁은 인간상을 보여준 것이다.
노회찬에게 묻겠다. 연대로서 민주당이 조금더 힘을 얻는 것이 이명박 재앙을
막는것 보다 더 싫은가? 이명박 재앙을 막는것보다 민주당이 힘 얻는 것을
막는것이 더 급한가?
못난 민주당이지만 그 정당은 50년만이 정권교체를 이룬 정당이다. 그외에도
숱한 업적이 있다. 또한 현실적으로 독재를 견제할 힘은 그나마 민주당이 가지고
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사람다움 좀 보고싶다.
제발좀 큰것을 보자. 노회찬은 노무현처럼 입만 살아있는 경박한 정치인,
속좁고 저렴한 인간으로 만족하려는가? 제발 좀 큰 정치좀 하라.
이명박 독재를 보고도 한가하게 민주당 질투나 하고 있는 이 한심한 군상들..
연대는 반이명박이 중심이지 민주당이 중심이 아니다. 우선 힘을 합쳐서 독재를
막자는 얘기다. 그런대도 여전히 차이만을 강조하며 '나잘났다"만 외친다면
그게 바로 소탐대실인 것이다. 그사이 남북관계가 파탄나고 광우병 고기 먹고,
조폭적 날치기에 온갖 숙청이 자행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도 한가하게
민주당이 힘갖는다고 연대를 반대한다니...기가 찰노릇이다.
노무현이 그래서 정치 IMF를 초래한 것이다. 작은정치..속좁은 정치를 해서..
제발 좀 큰 정치좀 보자.연대로서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주라. 이명박 조폭에게
절망한 국민들의 좌절이 보이지 않는가? 한심한 인간들아...
지난 5년 분열짓 한 노무현 패거리들과 민노당은 지금 이명박 재앙에
책임이 있다. 또한 지금 반이명박 결집을 반대하는 자들은 결국 이명박
독재를 "먼거리서" 적극 도와주는 격이 될 것이다. 결국 독재 정권 부역의
범죄를 저지르는 짓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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