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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세치 혀를 조심하라. 말 많은 사람 말로를 이제 또다시 보게됐다. 대통령을 한다 안한다 못해먹겠다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 순진한 촌노 나는 형을 믿는다 3일전에 알았다 3개월 후에 알았다 마누라가 받았다 나는 몰랐다 서민들은 몇만원이 오고 가도 온 가족이 알게되는데 그집은 얼마나 콩가루 집안 이기에 몇억 몇십억 몇백억이 들어오고 나가도 가장이 모르는가요 알면서도 몰랐다고 오리발 아니면 받은 권양숙 아들 조카사위가 오리발을 주었다는 박연차도 오리발 그들은 왜 오리발 인생을 사는가요?
말많은 또 한사람 유시민 언론인 시절에도 그렇게 말이 많더니만 여전 하시구먼 박연차 사건 검찰 수사에 호남인들이 위기감을 느껴 민주당에 도움이된다.
호남인 그 누구가 박연차 돈뿌리는데 받아 먹은 사람 당신이 보았는가? 노무현 가족들 한테서 몇푼을 받아 먹은 사람 보았는가? 당신이 헛소리 한다는것을 증명해 줄테니 눈을 크게뜨고 보아라.
박연차 사건에 구속 소환 조사 거론된 인물들이 모두 경상도 사람들이고 이광재 김원기 빼고는 그 많은 인물들이 어느쪽인지 잘 알면서도 그렇게 사리에 맞지않는 사실을 말을 만들어서 여론을 합리화 시키려는 당신의 의도를 국민들은 바보가 아닌데 어리석은 사람은 국민들이 당신의 말을 믿으리라는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의 억측 해석이 이럴수는 있겠다 설명을하면 현제 민주당이 전신 열린우리당 과 합당이되어 민주당이 야당이된 입장에서 무조건 현정부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되니 과거 정권 실세들이 수사 대상이 되니 민주당을 생각 하는 입장에서 호남인들은 현정권 여당을 배척하는 입장에서 뭉쳐서 야당인 민주당에 도움을 줄것이다 이런 말을 유시민은 하려는 것이다.
또 말을 잘못 한거야 호남인을 그렇게 줏대도 없고 부정 비리도 묵인하고 옳고 그른것도 못가리는 수준 이하로 볼 것인가? 혹시 당신 말에 현옥되어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건지 아마도 금번 전북 국회의원 보선에서 호남인들은 당에서는 정동영을 배척하고 선거에 악재인 박연차 사건에 배신감을 더욱 가중 시켰을 뿐이다. 말은 앞뒤 사정을 봐 가면서 뱉어 내야지 말 잘한다고 지껄이면 대중들의 말의 뭇매를 맞는 다는것을 명심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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