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수요일

노무현 독트린 : 호남에 10원 한장 줄 돈 없다,,,ㅋㅋ [2]

노무현 독트린 : 호남에 10원 한장 줄 돈 없다,,,ㅋㅋ [2]
주소복사 조회 107 16.04.21 16:11 신고신고
【팩트TV-이기명칼럼】참여정부의 ‘호남푸대접’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거짓이고 날조다. 참여정부와 호남을 이간질하려는 세력들이 만들어 낸 음해며 모략이다. 거짓을 진실처럼 전파하는 자들은 민족분열 세력이다. 참여정부는 어느 정권보다도 호남을 배려했다. 
 
■참여정부 고위직 인사 27%가 호남
          
가슴 터놓고 얘기하는 친구에게 물었다. 그는 광주에서 언론인 생활을 오래 했다. 진실을 말해 줄 것이다. 
 
"호남에서 대통령 후보 지지율은 문재인이 1위인데 왜 문재인이 오면 손해라는 것인가. 이율배반 아닌가?"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친구가 대답했다. 
 
"젊은 세대 생각과 나이 먹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네."
 
친구의 설명은 이렇다. 
나이 먹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아직도 영남 출신인 문재인에 대한 거부가 있다. 
그냥 막연히 그렇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박지원을 비롯한 동교동계와 김한길·주승용, 보수 언론 등이 입만 열면 떠들어 댄 호남 푸대접과 친노패권이니 영남패권이니 하는 비난이 귀에 젖어 고정관념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고정관념의 뿌리
 
영남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을 탓할 수도 없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호남은 늘 당해왔다. 가장 ‘철천지한(徹天之恨)’으로 남아 있는 5·18 광주학살. 어느 누구라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망월동 5·18묘지에 가면 호남의 한이 선혈로 흐른다. 
 
박정희·전두환의 독재를 호남은 잊지 못한다. 거기에다 호남고립화를 자신들의 이익과 연결 짓는 일부 세력들의 부채질은 호남 푸대접론의 기름을 부었다. 그러나 호남 푸대접은 사실인가. 사실이 아니다. 자료가 증명한다.
 
호남에서 가장 푸대접으로 문제 삼는 것이 참여정부 시절 인사상의 불이익이다. 
과연 참여정부에서 호남은 인사에서 불이익을 당했는가. 
사실이 아니다. 
 
“사실이 아니다.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우대를 받았다. 
총리를 비롯해 장·차관, 고위공무원단, 공기업 임원으로 큰 역할을 수행했다. 
역대 정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실질적인 지역배려 인사를 했다. 

혹 인사에서 누락될 경우에도 정부위원회 등에 참여하는 등 
100여 명이 넘는 호남출신이 발탁됐다. 
이른바 '호남인사 홀대론'은 근거도 없이 누군가 이득을 보려고 왜곡시켜 만들어낸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바로 참여정부 인사에 참여했던 호남출신 고위인사의 증언이다. 
자료를 찾아보았다. 사실이었다. 
푸대접은 없었다.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호남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진실은 이렇다
 
참여정부 평균 국비예산 평균 증가율 6~7% 
참여정부 광주지역 국비예산 증가율 20.7%
참여정부 임명직 중 호남출신 비율 27%
 
헌정사상 5부요인 모두 호남인이 맡은 적은 노무현 정부가 유일했다. 
참여정부에 참여한 호남 출신 인사들을 살펴보자.
 
국무총리 - 고건(전북 군산)
국무총리 - 한덕수(전북 전주)
 
권력의 핵심을 보자.
 
검찰총장 - 김종빈(전남 여수)
국정원장 - 김승규(전남 광양)
감사원장 - 전윤철(전남 목포)
국세청장 - 이용섭(전남 함평)
 
청와대
이병완 비서실장(전남 장성)
정찬용 인사수석(전남 영암)
김완기 인사수석(전남 곡성)
전해철 민정수석(전남 목포)
이백만 홍보수석(전남 진도)
윤승용 홍보수석/대변인(전북 익산)
민형배 사회조정비서관(전남 해남)
김성환 정책조정비서관(전남 여수)
박주현 참여혁신수석(전북 군산), 
정순균 국정홍보처 처장(전남 순천)
장관
정동영 통일부(전북 순창)
윤영관 외교부(전북 남원), 
천정배 법무부(전남 신안)
김승규 법무부(전남 광양)
조영길 국방부(전남 영광)
김장수 국방부(광주)
이용섭 행정자치부/건설교통부(전남 함평)
정동채 문화관광부(광주)
김명곤 문화관광부(전북 전주)
김영진 농림부(전남 진도)
허상만 농림부(전남 순천)
임상규 농림부(광주)
정세균 산업자원부(전북 진안)
이상수 노동부(전남 여수)
장하진 여성부(광주)
강동석 건설교통부(전북 전주)
장승우 해양수산부(광주)
장병완 기획예산처(전남 곡성)
 
대단한 면면들이 아닌가. 혁신 도시의 경우는 어떤가.

우선 덩치가 큰 공공기관의 호남 이전을 보자. 
전북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명박 정부 때 합병으로 인해 취소)
전남에는 한국전력공사, 
광양항 신항에도 투자했고, 
최대예산투입 KTX 조기착공.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엑스포 유치도 부산의 양보가 있었다고 한다. 
부산에서는 참여정부와 문재인·오거돈 화형식이 있었다. 


참여정부가 욕을 많이 먹는 로스쿨을 보자.
 
호남권이 전남대(120), 전북대(80), 원광대(60) 등 260명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체 인원은 900명으로, 
호남의 비중은 28.8%이고 
영남은 43.3%(390명)이지만 
인구는 호남이 영남의 반도 안 된다.
 
이것을 보면서 호남차별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노무현·문재인의 섭섭한 발언이 있었다고 하지만 과잉반응이 아닌가. 
그것은 영호남이나 충청도나 다 같다고 할 수 있다. 
 

 
이기명 팩트TV 논설위원장
 
 
[팩트TV후원 1877-0411]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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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고위직 인사 27%가 호남이 뭐냐?

100% 주어서야지,

국가 예산 100%,

ㅋㅋ

청외대도 호남 사람으로 다 채우고,

대통령 자리도 양위해서야하고,

ㅋㅋ


































2016.02.05
수석출신인 박주현 변호사가 국민의당 최고 위원이네요. 2003년 당시 기사를 링크 합니다. (링크) ... 신설된 청와대 국민참여수석실 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된 박주현...




박선숙(朴仙淑, 1960년 12월 1일 ~)은 대한민국 최초의 청와대 여성 대변인을 지낸 정치인이다. 
참여정부에선 환경부 차관을 역임했고




안철수 기자회견 전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원칙 있는 승리가 좋지만 힘들다면 원칙 있는 패배를 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원칙있는 패배가 원칙없는 승리보다는 낫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원칙 없는 승리라도 좋다는 태도 아닙니까? 어떻게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한상진 "문재인이 정계은퇴하면 야권통합 가능"

"김종인, 안철수 궤멸시켜 문재인에게 보은하려 하는 것" / 정진형 기자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과연 민주당은 살아 있나? 이 안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이 살아 있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이 살아 있나? 저는 두 분 다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김성호 전 의원

2003열린우리당 원내 부대표


국민의당 소속 김철 전 노무현대통령후보비서실 정무보좌 


김근식 
2007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하여 평양을 방문하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회담을 했다.


천정배, 김한길, 주승용, 김동철,,,기타등등,,,ㅋ


'안철수 3, 천정배 1' 비율로 비례대표 나눠먹기

안철수 최측근 이태규, 당규까지 삭제하면서 8번에 배정 / 정진형 기자

그러나 3번부터는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측근들이 줄줄이 배정됐다.

3번에는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정책위원장 출신으로 천 대표 측근인 박주현 최고위원이, 4번에는 안 대표가 영입한 이상돈 공동선대위원장이 배치됐다.

또한 5번에는 안 대표 최측근인 박선숙 사무총장이, 6번에는 안 대표 영입인사인 채이배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이 배치됐다.

현재 지지율을 감안할 때 당선 가능권이 최대 6번이라는 점을 보면, '안철수 3, 천정배 1'의 비율로 비례대표를 나눠가진 셈이다.


정동영 "3번이 DJ-노무현 적통", 반노 국민의당이 盧 적통?

이상돈 겨냥해 "햇볕정책이 핵 막는데 실패했다는 것도 논리 안맞아" / 정진형 기자



정동영 전 의원은 22일 
"기호 3번을 달고 연두색 유니폼을 입고 있는 분들이야 말로 
김대중-노무현의 정신, 실천으로써 적통을 잇는 분들"
이라며 
'친노패권주의 청산' 기치 아래 모인 국민의당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이라는 주장까지 했다.





    "기호 3번 국민의당 


    우리가 적통 친노당"


    정동영님 말씀,







    7시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민의당 정동영 전주병 국회의원 후보가 3일 전북 전주시 객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노 패권주의를 무너뜨리고 전주를 탈환.



    - 2월 18일 안 대표를 만나 국민의당 합류를 결정할 때 그런 이야기를 나눈 건가?
    “그렇다. 그 다음 이야기는 ‘시대정신’이었다. 
    시대의 화두는 불평등 해소인데 야당이 원죄가 있다. 참여정부에게도. 
    그 부분에서 국민의당은 자유롭다. 안철수 대표는 책임이 없다. 문재인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을 5년 간 보좌한 입장에서, 청와대 권력 2인자로서 부동산 정책의 실패에 대해, 이런 자산격차를 만들어버린 것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 지난해 12월 18일 문재인 전 대표를 만났을 때도 이런 이야기를 나눴나?
    “우리가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성찰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정부 때 불평등의 원죄가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고 불평등 이야기를 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3596269예수,부처는없다 똥녹음기 노빠님, 호남은 해도 됩니다산중무사00315:0


    3601795더민주,친노가 없다고! [4]급시우111210:18




    인터넷에는 2007년 9월 MBC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전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설전을 벌인 동영상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이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해당 영상 링크를 올리며 정동영 전 의원을 에둘러 비판한 데 따른 것이다. 


    영상에서 정동영 전 의원이 참여정부 등을 비판하자 

    유시민 전 의원은
     정 후보에게 참여정부는 곶감 항아리 비슷한 것 같다
    가끔씩 와서 빼가기만 하고 의리는 안 지킨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정치 이전에 신의가 있어야 한다
    고 일갈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77100&code=61111111&sid1=pol&cp=du1


    3602394친노의 조변석개 목록제철과일10717:19



    허윤정 더민주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전북의 후보들은 
    과거 우리당의 대통령후보부터 국회의원, 시장, 군수를 지낸 분들이 대다수"

    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자신들이 공격하는 당의 공천과 지원으로 
    지금의 화려한 경력을 갖게 된 사람들이라는 말"

     "이들에게 호남정신과 전북정치는 자신들의 당선을 위해 차용한 명분에 지나지 않을 뿐"



    친노정부에서 한 자리해서,

    자기들 정치적 입지가,

    높아진건,

    호남 홀대이다,



    3622174★★우리나라 정치개혁,,, 친노세력의 척결에서 시작해야! [6]클로징멘트521614:01



    3600452 문재인청와대서 호남사람 모두 쫓아내”컨운11611:40

    00903 문죄인,반친노패권 호남정서에 기름을 끼얹다 [1]대륙으로 가는길211017:30






    3시간전 | 에너지경제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전라남도와 함께 12일 오후 2시부터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혁신도시인 나주로 이전한 16개 기관 중 13개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설명회다. 

    이들 기관은 한전과 한전KDN,한전KPS,한국전력거래소,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농어촌공사 등이다. 

    올해 신규직원 채용 계획은 2286명(2015년 1959명 채용)으로 
    이전기관의 올해 채용요강과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모의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의 2.5배에 달하는 빛가람 혁신도시(빛가람시)는 사통팔달 도로망이 반듯하게 뚫리고, 그 도로 사이에 공공기관과 상업시설, 공동주택 등이 줄지어 들어섰다. 전국 여느 대도시와 비슷한 모습이다.
    불과 2007년 11월 착공 전만 하더라도 혁신도시가 들어선 나주 금천·산포면(736만1000㎡) 일대는 봄이면 어김없이 하얀 배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던 배밭이었다. 그러던 곳이 착공 9년 만에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14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고층 빌딩과 아파트 숲을 이룬 최첨단 혁신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한 것이다.
    ◇내년 5월, 공공기관 이전 마무리
    빛가람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활력이 넘친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광주와 전남 두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조성하는 곳이라 이전 대상 기관과 인원이 가장 많아서 그렇다. 나주는 에너지·농생명·정보통신·문화예술 네 분야에 걸쳐 16개 이전 대상 기관 중 14개가 이전을 마쳤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올 12월, 내년 5월 각각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 이전 대상 인원 6880명 중 6294명이 빛가람시와 광주 등에 숙소를 마련했다혁신도시는 정부가2005년 지역 균형 발전을 명분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115개를 지방 10곳에 분산·배치하면서 탄생했다. 빛가람시 부지 조성은 2014년 12월 마무리됐고, 이에 앞서 공공기관은 2013년 3월부터 본격 이전해왔다.
    빛가람시에선 요즘 북측연결도로(0.98㎞) 건설이 한창이었다. 출퇴근 때 상습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광주와 나주를 잇는 국도 1호선과 혁신도시 북쪽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다. 사업비 270억원을 들여 2018년 12월 완공할 예정. 조동휘 전남도 혁신도시 팀장은 "이미 뚫린 동·서측 도로, 빛가람로와 함께 북측도로가 개통하면 4개 간선도로망(7.96㎞)이 모두 완성된다"고 말했다.







    3시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있다. 송 후보는 "제1 야당의 유력 대권 주자가 특정 지역을 방문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며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주역인 문재인 전 대표는 여수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더민주 전남 여수갑 송대수 후보는 7일 "제1 야당의 유력 대권 주자가 특정 지역을 방문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며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주역인 문재인 전 대표는 여수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고 문 전 대표의 호남행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혁신 도시의 경우는 어떤가.

    우선 덩치가 큰 공공기관의 호남 이전을 보자. 
    전북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명박 정부 때 합병으로 인해 취소)
    전남에는 한국전력공사, 
    광양항 신항에도 투자했고, 
    최대예산투입 KTX 조기착공.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엑스포 유치 부산의 양보가 있었다고 한다. 
    부산에서는 참여정부 문재인·오거돈 화형식 있었다. 


     그래서 pk에서 어떻게 됐냐구요?  사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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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2282노무현 독트린 : 호남에 10원 한장 줄 돈 없다 [3]호남몰표20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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