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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 지사 후보가 된 국민 참여당 유시민이 라디오에 출연하여 천안함의 외부 폭발 침몰설은 진실이
아니고 소설이라고 말했다.
천안함 절단면에서 화약 성분이 검출되고 그간 북한의 행적과 정황등을 보더라도 북한의 소행임이 거의
확실하여 북한의 동맹국 중국도 북한을 감싸면서도 북한이 저지른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것보다도 객관적인 공정성을 띤 다국의 조사관들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북한 소행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유시민은 절대로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멍청한 사람이 어떻게 도지사가 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나...
유시민은 도지사가 될 자격이 없다. 아니 대한민국의 국민 조차될 자격이 없다.
정치란, 정치가란 나라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번 천안함 같은 위급한 국가 안보 사실(북한 소행)을 바르게 국민들에게 알려 국난을 대비케 해야 함에도
어떤 이념이나 정치적 계산으로 이런 거짓말을 한다면 이 나라를 위태롭게 만드는 반역 행위와 같다.
유시민은 속죄하고 진정 이 나라를 위하는 정치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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