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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쿠키뉴스 다음뉴스
유시민 작가가 정치인 시절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방송인...
하모,,,,,,,,,,,니는 진보의 이름을 팔아 외각에서 김대중이나 씹어야 행복하제!! 하모 하모
헐~! 한마디로 유시민은 박정희 프레임이 만든 지역주의에 갇힌 골수 지역주의자였네. 문재인도 호남 이용하고 아무렇지 않게 한입으로 두말하더니 유유상종이라더니 노무현도 그런거 아님? 그러니까 노무현 정부 들어서자 마자 대북송금특검 했지. 요즘 DJ 시절 청와대 참모가 나와서 김대중 대통령이 그 아픈 몸에도 집무실에서 밤에 12시까지 일을 해서 청와대 참모진들이 당시에 엄청 걱정했었다고 하더라. 지가 지눈으로 직접 보지도 않았으면서 저런 소리나 지껄이고. 너도 참 그릇이 째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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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라도 해보고 유시민 몸빵들 해라. 앞뒤를 자른 악마의 편집이 아니다. 평론가 시설 유시민과 진중권 둘 다 김대중에게 비판을 넘은 비난 엄청 했으니까. 97년 대선의 법칙 까지 알면 더 가관이다. 분명히 말하는 데 노무현은 김대중라인으로 인정해도 유시민은 절대 인정 못한다. 김대중 지지자들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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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때 유시민이 김대중에 대해서 허위진술도 했을 걸? 김대중이가 당시 각 대학교 학생회장들로 부터 자금을 받았다는 식으로... ㅡㅡ' 저 인간 100토에서 차떼기 터뜨린 것은 매우 좋았지만... 저 인간이 진보로 분류되면서, 진보의 분열이 시작됐음. 저쪽 부류들 종특이... 1) 선거전에는 우리가 대세다~ 를 외치지만, 선거에서 발리고 돌아와서는 매번 "우리가 진보의 비주류" 라고 개소리.. 2) 노무현을 비판한 사람에 대해서는 수십년전 일까지 들먹이면서 사람 쓰레기 취급하지만, 자기들이 다른 진보인사를 비난한 것에 대해서는... "왜 과거의 일을 들먹이냐?" 고 반문질 3) 입진보 - 행동보다는 입으로만... 그것도 온라인에 숨어서 입으로만 털어댐. 4) 호남 지지자들이 광신도 소리 들으면서 지지해줘도, 고맙다고도 하지 않음. 오히려 "호남 꼰대, 호남 기득권" 같은 개드립을 치지. 저것들의 호남에 대한 인식은 김두관을 우대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전북이 이미 청사까지 완공한 LH공사를 김두관이가 훔쳐갔지. 노무현이 그나마 딱 하나 배정해준 것인데 털어감. 이후 정부에서 기금 운용본부를 전북에 내주라고 하자, 거품물고 반대한 것이 김두관이놈. 그런 김두관에 대한 호남 인식이 좋겠냐? 그런데, 저쪽 부류들은 김두관한테 자리 내주더라? 호남 유권자 생각했으면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 반면에, LH공사를 강도질 당하고, 석고대죄를 한 정운천은 전북 민심을 그나마 토닥인것이지. 전략도 없고, 전술도 없고, 그렇다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없어. 그러면서, 입진보 자뻑질을 더럽게 잘하지. 그게 지금 진보의 슬픈 현실이다. 진보 특히 노무현-문재인 지지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반기문이 다음 대통령이 될거라고 말하면 인정을 안하더라? 멍청이들이 현실을 몰라. 문재인이랑 안철수가 단일화해도 반기문한테 이길까 말까하는 게 팩트다. 알겠냐? 뭐 이번 정부가 실정을 많이 했으니 진보가 이길거라고 주장하는 한심이들 많던데... 바보냐? IMF 터지고, IMF 원흉인 정당에서 나온 대선 후보랑 김대중이랑 득표차 얼마 나지 않았거든? 그것도 피닉제가 대활약을 했음에도? 지금 진보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다음 대선도 수구놈들의 승리임. 입으로 진보질 좀 하지말고, 자뻑질도 하지마 멍청이들아.. 니들은 지금 답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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