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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7년 대선으로 돌아가보자
그때 유시민 이 경상도 패권주의자가 이러한 말을 한다.
"김대중 집권 가능성 0%"
그 이 유를 이렇게 말한다.대가리 많은 경상도가 김대중을 '혐오' 하기 때문에 김대중은 집권 가능성
0%이다 .
마치 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집권 가능성 99%다" 라고 말한 유시민과는 사뭇 너무 대조적이다.
하지만 97년 대선에서 김대중은 DJP 연대로 보라는 듯이 집권을 한다.
즉 . 호남+충청 연대로 집권을 하게 되는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
국민의정부 말기에
김대중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자 김대중 대통령을 향해,영삼이가 말아 처먹어버린 대한민국
부도 상태를 극복할려고 그렇게도 노구를 끌고 고생 고생한 김대중 대통령을 향해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하야한다. 뭔 욕심이 그리 많아서 청와대에 눌러앉아 버티냐?"
며 "인기없는 대통령은 물러나야 한다"고 말하면서 ..
김대중 대통령보고 대통령 내려오라고 악다구니를 쓰고 당장 하야 하라고 악다구니를 썼던 녀석이 바로 유시민이라는 개쌍도 이 개 잡넘 좌식이다.
이런 녀석이 한마디 반성은 커녕 뻔뻔하게 그 더러운 쌍판대기로 감히 병문안을 와 ?
이 가증스러운 유시민 개좌식 ..내가 만약 병원에 있었다면 저녀석은 밟아 죽였을 것이다!
참으로 이젠 개색끼나 소색끼나 다 오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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