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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유시민 사태"를 넘어 희망으로...
유시민은 열린당의 지지율 하락 국면을 맞아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에 열린당이 꼭 집권하지 않아도
돤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이 말은 현실적으로 봤을 때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좋다는 말이된다. 열린당이 민주당과
합당하거나 범개혁 세력과 손을 잡고 한나라당을 이기는 것보다
그냥 한나라당이 집권하는게 낫다는 얘기다.
참으로 위험하고 충격적인 인식이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은 아직도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정당이다. 그들은 야당인 주제에 800억을
마피아식으로 협박해 뜯어낼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집단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이고 뭐고 다 거추장스런 것으로
보는 자들이다. 그런 집단에게 정권을 넘겨주도 괜찮다는 발상은
참으로 기막힌 사태가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이 없었다면 열린당도,노대통령도,유시민 의원 조차도
없었다는 엄연한 사실을 그는 외면하고 있다. 오직 자신의 아집을
주변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무서운 아집이 아닐 수 없다.
조중동은 아직도 생떼를 쓰며 억지논리로 남북화해를 가로막으려는
악마적 망동을 서슴치 않고 있고 그 조중동 영남 패권자들의 한패거의
핵심 세력이 한나라당이다. 그런 한나라당에 정권을 내줘도 좋다고..??
그것도 민주당이나 범개혁 세력과 연대하는 것이 싫어서?
참으로 기막힌 일이다. 아무리 민주당이 밉기로 서니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못한가? 민주화의 핵심 세력이였고 햇볕정책의
본산지인 민주당이.. 유시민의 민주당에 대한 극단적 거부감은
그가 영남출신이라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영남인들의
호남에 대한 거의 본능적 거부감이 유시민에게도 있는 듯 하다.
그렇지 않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여하튼 유시민의 발언은 충격적인 사태다.
유시민의 분열적 행태로 범민주 세력의 역량을 심대하게
약화시켰고 이제 정권을 넘겨줄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고 있다.
지금이라도 범민주 세력을 통합해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는데
나서야 한다. 아직도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는 것이
가장 큰 개혁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의 집권은 상상도 하기 싫은 시나리오다.
민주당,열린당,그리고 나머지 개혁세력 까지 모두 힘을
합쳐서 다시한번 한나라당을 참패시켜야 한다. 그게 가장 큰
개혁이다. 대통령이 한나라당 소속이 아니라는 것만으로
많은 개혁을 진행된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틀이...다르기 때문이다. 틀이...
유시민의 충격적인 발상은 충격적인 사태다.
하루빨리 이성을 찾고 통합에 나서야 한다.
아직도 조중동의 행태는 악마적이고 한나라당은
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는 것은 또 한번의 희망의 출발인
것이다.
유시민은 열린당의 지지율 하락 국면을 맞아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에 열린당이 꼭 집권하지 않아도
돤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이 말은 현실적으로 봤을 때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좋다는 말이된다. 열린당이 민주당과
합당하거나 범개혁 세력과 손을 잡고 한나라당을 이기는 것보다
그냥 한나라당이 집권하는게 낫다는 얘기다.
참으로 위험하고 충격적인 인식이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은 아직도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정당이다. 그들은 야당인 주제에 800억을
마피아식으로 협박해 뜯어낼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집단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이고 뭐고 다 거추장스런 것으로
보는 자들이다. 그런 집단에게 정권을 넘겨주도 괜찮다는 발상은
참으로 기막힌 사태가 아닐 수 없다.
민주당이 없었다면 열린당도,노대통령도,유시민 의원 조차도
없었다는 엄연한 사실을 그는 외면하고 있다. 오직 자신의 아집을
주변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무서운 아집이 아닐 수 없다.
조중동은 아직도 생떼를 쓰며 억지논리로 남북화해를 가로막으려는
악마적 망동을 서슴치 않고 있고 그 조중동 영남 패권자들의 한패거의
핵심 세력이 한나라당이다. 그런 한나라당에 정권을 내줘도 좋다고..??
그것도 민주당이나 범개혁 세력과 연대하는 것이 싫어서?
참으로 기막힌 일이다. 아무리 민주당이 밉기로 서니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못한가? 민주화의 핵심 세력이였고 햇볕정책의
본산지인 민주당이.. 유시민의 민주당에 대한 극단적 거부감은
그가 영남출신이라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영남인들의
호남에 대한 거의 본능적 거부감이 유시민에게도 있는 듯 하다.
그렇지 않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여하튼 유시민의 발언은 충격적인 사태다.
유시민의 분열적 행태로 범민주 세력의 역량을 심대하게
약화시켰고 이제 정권을 넘겨줄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고 있다.
지금이라도 범민주 세력을 통합해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는데
나서야 한다. 아직도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는 것이
가장 큰 개혁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의 집권은 상상도 하기 싫은 시나리오다.
민주당,열린당,그리고 나머지 개혁세력 까지 모두 힘을
합쳐서 다시한번 한나라당을 참패시켜야 한다. 그게 가장 큰
개혁이다. 대통령이 한나라당 소속이 아니라는 것만으로
많은 개혁을 진행된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틀이...다르기 때문이다. 틀이...
유시민의 충격적인 발상은 충격적인 사태다.
하루빨리 이성을 찾고 통합에 나서야 한다.
아직도 조중동의 행태는 악마적이고 한나라당은
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는 것은 또 한번의 희망의 출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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