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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는 작용이 있으면 그에 따른 반작용이 반드시 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듯이...
이것은 우주를 지배 하는 철학이며 동시에 물리적인 법칙이기도 하다.
지금 한명숙 금품 수수 사건도 그 시작이 있고 전개 과정들이 있고 그리고 결과가 있을것이다.
지금 그러한 결과로 가는 과정이라고 하겠다.
이러한 과정에서 개쌍도 노빠들이 참으로 발광들 하고 있다.
한명숙은 노빠들 뒤에 숨어서 고장난 녹음기처럼 '받지 않았다'고 반복할 뿐이다.
노빠들 뒤에 숨어서 .....
그런데 이게 재미 있다.
잘못한것이 있을땐 그 러한 일이 더욱 커지기 전에 잘못을 인정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잘못한뇬이 잘못한게 없다고 악다구니를 쓰면 쓸수록 나중에는 그야말로 호미로 막을것 가래로도 막을수 없는 지경에 처하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불리한것은 혹시 누구라도 알까봐 조용조용 소문없이 해결해야 하는데
악다구니를 쓰면 쓸수록 수많은 관객들이 심판이 되어간다.
그리고 ..
그리고 ..... 누가 과연 거짓말을 하는지 결국은 누구하나 완전히 가게되어 있다.
지금 검찰과 한명숙이 바로 딱 그 꼴이라고 하겠다.
둘중하나는 치명타를 입게 되어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철 모르고 노뽕이라는 약을 처먹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노빠들이 대대적으로 한명숙을 자처하며 가세하게 됨으로 이 사건은 더욱더 그 폭발력이 커진 꼴이 되어 버렸다.
표면상 검찰과 한명숙의 싸움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검찰과 개쌍도 친노들간에 싸움이 되어 버린것이다.
그것도 완전한 치긴게임으로 들어선것이다.
둘중 누구하는 완벽하게 다시는 일어 설수 없는 데미지를 입게 되는 한쪽은 죽게 되어 치긴게임으로 되어 버린것이다.
아직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단,어느정도 감을 남다른 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떠한 결과가 될지를 ....
적어도 이 아고라CSI가 볼땐 노빠들은 그야말로 치명상을 입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겠다.
노빠들이 개입하면 할 수록 노빠들은 치명상을 입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 노빠들이 이 한명숙 사건을 가지고 지들 세 규합과 민주 개혁세력들에 대한 연대앵벌이 삐기짓을 할려고 하지만 그것도 녹녹치가 않다.
왜냐 ?!
이젠 개쌍도 친노 노빠들이라면 그들을 더 이상 민주니 개혁이니 하는 세력들로도 보지 않는 건강한 민주 개혁세력들이 지난 과거 노빠들 행적과 행태로 충분히 학습을 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학습효과 이다.
좀더 쉽게 말해서 이젠 개쌍도 노빠들의 상습적이고 상투적인 그 사기질에 더 이상 속아줄 민주개혁세력은 없다는 것이다.
이 아고라CSI 만 하더라도 노빠들을 쓰레기들로 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민주개혁진영에 분탕질과 깽판질 분란질로 민주개혁진영을 사분오열내고 파토낸 이들 개쌍도 친노들을 더 이상 민주나 개혁세력으로도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개쌍도 노빠들이 스스로가 자임한 것이기도 하다.
개쌍도 친노 이들의 정체는 또 다른 한나라당 또 다른 경상도 패권 추구 세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거지발싸게 같은 것들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쓰레기 색휘들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번 한명숙 사건을 지들 개쌍도 친노들 세규합으로 써먹어 볼려고 하지만
새 규합은 커녕 내가 볼땐 경상도 친노들 전멸을 가져 오지 않을까 한다.
이들 개쌍도 친노들이 한명숙 사건에 광분해 미처 날뛰면 날뛸수록 .....
고로 ... 이래도 저래도 결국은 개쌍도 친노들 초죽음이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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