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1일 목요일

새머리당과 대연정 하거라 경상도친노 친노팔이들아!!!!!!!!!!! [8]

새머리당과 대연정 하거라  경상도친노 친노팔이들아!!!!!!!!!!! [8]
주소복사 조회 35 15.07.22 18:59 신고신고
장장 원고지 60여장 분량의 글로 대연정 제안한 대통령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노무현 대통령이 장장 원고지 60여장 분량에 달하는 글을 통해 한나라당에 다시 ‘대연정’을 제안하고 나섰다. 28일,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구도 등 정치구조 개혁을 위한 제안 : 당원동지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편지글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려 “실제로 양당(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구성을 보면 그 내부에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을 포괄하고 있어서 실제 노선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며 “한나라당이 주도하고 열린우리당이 참여하는 연정”을 제안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제안은 “대통령의 권력을 열린우리당에 이양하고, 동시에 열린우리당은 다시 이 권력을 한나라당에 이양하는 것”이라며 “역사성과 정통성에 대한 (두 당의) 인식의 차이는 대타협의 결단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한나라당에 대해서 “정권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으로 비정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얼른 국정을 인수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고 연정 참여를 압박했다.



2명 빼고 의전서열 톱10 모두 경상도 출신



2009.02.18

 정동영 8일 홈페이지에 통렬한 자아비판글 올려

 그는 여당 시절의 행로에 대해서도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부터 국민의 과분한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선배들이 오랜 투쟁과 희생을 통해 힘들게 올라왔던 가파른 길을 너무나 쉽게 올랐다"고 겸허히 회고했다.

그는 국민의 정부에서는 나름대로 소장파 쇄신정풍운동 등에 앞장서며 헌신했지만, 참여정부 들어서는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하는 입장이 아니었다"며 "용기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참여정부에 대한 국민의 실망을 극대화시켰던 부동산 정책이나 한나라당과의 대연정 파문, 한미 FTA 강행 등에 대해 ''''모든 것을 걸고 대통령에게 직언하지 못했다''''는 고백이다. 
* 정동영은 반성문 제출 이라도 했지. 친노팔이들은  대연정 반성한 놈있냐?*

 4.29 재보선 참패에 반성 하나도 없고  대표자리 지키기에 급급하고
 모든탓을 천.정한테 돌리는 뒷통수에 달인 문재인에 문지기들....

 호남 정치세력을 수구 구태로 몰아부치는 친노팔이들이야말로
 분열 분탕질에 대가들........ 혁신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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