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특정지역 권력독점의 시대를 타파하고 지역분권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여야를 불문하고 특정지역이 권력을 잡고 있고 서로 권력을 교대하려고 한다.
제1야당 새정련의 뿌리는 김대중과 호남이다.
그러나 김대중선생은 뿌리깊은 영남지역 권력독점
카르텔로 인해 호남출신을 후계자로 양성하지 못하였다.
천신만고끝에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뤘으나 지역불균형과 차별을 해소하기엔 5년은 너무 짧았다.정권재창출에 실패할 경우 평생의 업적인 햇볕정책이 수구반북세력에게 난도질 당할게 분명하였다.
고육지책으로 영남출신인 노무현을 양자로 입양하기에 이르렀다.부산경남표의 30%만 더해지면 지지기반인 서부벨트와 힘을 합쳐 승리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호남은 노무현에게 몰표를 던짐으로써 민주세력 재집권에 공헌하였다.
그러나 노무현은 그런 호남을 멸시하고 조롱하였고 급기야 햇볕정책을 난도질하여 김대중을 전면 부정하는 패륜을 서슴치 않았다.
그 이면에 문죄인이 있었다.
그런자가 지금 전통민주당을 쥐흔드는 수장이다.이제
전통민주당과 김대중 그리고 호남은 죽고 없다.
오로지 경상도 친노패권세력이 당권을 장악하여 권력을 독식하고 대권까지 장악하려고 날뛰고 있다.천하에 불한당들이다.
이번에 광주는 이러한 친노패권에 대하여 엄중한 심판을 하였다.친노의 호남홀대와 폄하 그리고 영남권력독점구조를 더이상 허용않겠다는 선언을 하기에 이른것이다.
호남지역 홀대와 차별을 더이상 용납했다가는 영원히 저들의 노예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호남지역당을 출현시켜 새누리 영남1군과 새정련 영남2군과의 권력쟁투에 들러리가 아니라 캐스팅 보트를 쥐고 당당하게 지역등권의 길로 나아갈 때다.
여야를 불문하고 특정지역이 권력을 잡고 있고 서로 권력을 교대하려고 한다.
제1야당 새정련의 뿌리는 김대중과 호남이다.
그러나 김대중선생은 뿌리깊은 영남지역 권력독점
카르텔로 인해 호남출신을 후계자로 양성하지 못하였다.
천신만고끝에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뤘으나 지역불균형과 차별을 해소하기엔 5년은 너무 짧았다.정권재창출에 실패할 경우 평생의 업적인 햇볕정책이 수구반북세력에게 난도질 당할게 분명하였다.
고육지책으로 영남출신인 노무현을 양자로 입양하기에 이르렀다.부산경남표의 30%만 더해지면 지지기반인 서부벨트와 힘을 합쳐 승리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호남은 노무현에게 몰표를 던짐으로써 민주세력 재집권에 공헌하였다.
그러나 노무현은 그런 호남을 멸시하고 조롱하였고 급기야 햇볕정책을 난도질하여 김대중을 전면 부정하는 패륜을 서슴치 않았다.
그 이면에 문죄인이 있었다.
그런자가 지금 전통민주당을 쥐흔드는 수장이다.이제
전통민주당과 김대중 그리고 호남은 죽고 없다.
오로지 경상도 친노패권세력이 당권을 장악하여 권력을 독식하고 대권까지 장악하려고 날뛰고 있다.천하에 불한당들이다.
이번에 광주는 이러한 친노패권에 대하여 엄중한 심판을 하였다.친노의 호남홀대와 폄하 그리고 영남권력독점구조를 더이상 허용않겠다는 선언을 하기에 이른것이다.
호남지역 홀대와 차별을 더이상 용납했다가는 영원히 저들의 노예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호남지역당을 출현시켜 새누리 영남1군과 새정련 영남2군과의 권력쟁투에 들러리가 아니라 캐스팅 보트를 쥐고 당당하게 지역등권의 길로 나아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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