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동영 에 대하여....
또는 민주평화당에 대하여....
아주... 코웃음이나 쳐 대는 극문똥들의 댓글이 많은데??...ㅎㅎㅎ
그래..지금.. 민평당의 1%대 지지율은 당연하다.
그동안 전라도기반의 근본 전통민주당에서 김대중의 지역감정해소 차원의 배려로 성장한
야당입네 하면서 정치인 해온 경상도패 친노 친문패들이
경상도 노무현을 대통만들어두고 키워준 전통민주당에 경상도뒤통수꾼들답게
친노 세력들은 차츰 전통 민주당자체를 와해까지 이끈 친노 친문세력의 전통민주당 잠식으로
60년전통의 군부독재정권에 당당히 맛서싸어온 전통민주당은 그 의미가 퇴색되 갔다.
퇴색된 그런 의미를보며... 전통민주당을 계승한것같지만 그렇치않게보이는 친노계의 민주당에게
예전의 100% 민주당지지를 민주당파국민들은 쉽게 줄수가 없는거였다.
그러나 전통민주당파 국민들은 민주당에 작은 희망은 품고있었다.
친노가잠식한 민주당 내에서 아직 전통 민주당을 계승하려는 몇몇 민주당정치인에게서
희망을 기대하는 국민들의 전통민주당을 생각하는의지는, 민주당을 선택하는 투표에서
친노계민주당을 선듯 선택하는것에 고심을 하게한다.
그런 국민들의 고심을 간파하고 친노성 민주당에는 반노세력의 탈당이 생긴다.
여기서 민주당은 두개로 갈라 서게된다.
두개의 민주당.
하나는, 문재인을 낸 친노성 민주당인 현 집권당이고
다른 하나는, .. 친노가잠식한 민주당을버리고 창당한 민주평화당 이다.
친노성민주당은 거대 여당이다.
친노성민주당이 집권여당이 되고 거대민주당이 된것은, 물론... 박그네탄핵의
반사이익의 덕을보고 그 여세로 집권을한 현 민주당이다.
박그네정권에 시달린 국민들은.. 그당시 야당 민주당에 올인해줄수밖에
별다른 수가 없었다. 정권을 당장에 바꿔놔야 하겠기에 당시의 제1야당인
민주당 문재인후보를 밀어줄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전통민주당본거지인 전라도에서 올인을 해줬다.
그리고..현 집권당인 민주당은 자만심에 가득차서 민생엔 뒷전하고있다.
여기서... 집권 민주당의 자만은... 민주당지지국민들을 또 이동하게 만든다.
표심은 움직인다.
그곳에... 민주평화당이 있다는걸...집권당은 일찍 감지하기는 어려울것이다.
또한... 그곳엔... 경륜과 정치철학이 명료한 전북의정동영이 새로 당대표가 되있다.
중요한건. 정동영의 의미는... 차후..전 전라도를 아우를수있는 역량 이란걸 알게 될것이다.
전남에 미운털밖힌 정동영 일지망정... 친노 친문계들보단 믿을수있다고 호남권의로서의
전남도 그렇게 보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대선틈 혼란한때에 탈당과 신당으로 탄생된.. 민주평화당.
당연히... 현재는 대선의여파로 지지율 바닥인 정당인게 정상이다.
그러나... 현재 집권당역하는 친노계의민주당이 정국을 잘못하고있는데
집권민주당의 인기가 항상 상위자리 일수가 없는것이다..
국민의 진심속에서 ,표심,은 이동한다.ㅡ.!
지금 1%대 지지율의 ,민주 평화당.
그곳엔 정치역량과 한민족발전을 꿈꾸는 정동영이라는 거물 전통민주당
인물이 새로이 당 대표가되어 있고
새로이 전통민주당의 면모를 기대하는 전라도 전체 민심이
차후있을 국민선거에서 당장에 15%대의 정당으로 민주평화당을 만드는
저력이나 잘 감상들 해보라고 전하고싶다.
친노계민주당보다는
전통민주당으로서의 면모가 있을 민주평화당에,
전라도 전체 표심은.. 당장에라도 15%대 지지율정당으로 만들수있다는걸
알면은.. 지금의 민주평화당과 정동영에게 친문패들은 이젠 경끼를 갖을것이다.
ㅡ ( 쓰다보니.. 또 긴글이 됬군..ㅊ 것도 줄여서 쓴건데..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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