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곳이 노빠들 소굴이다 보니 지럴할 놈들 많겠지만 차분히 유시민에 대해 과거의 언행을 살펴 보면
어떤 넘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래도 시민이 동네 출신들은 악다구니 하겠지만.....
무지 하게 많지만 딱 한가지만 이야기 할께.
전 정권 시절 자칭 경호대장이라고 설친 쥐시끼가 한 마리 있다. 주변 사람들은 대 부분 웃긴다고 했지.
왜 냐면 이 넘은 정권 창출에 공을 세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거든.....
그냥 대세 따라 눈치 빠르게 올라탄 넘중의 하나였거든..... 개혁당 사기치고 민주당 민노당 도움받아 국회원 되고 바로 민주당 배신 때리고 민노당 비웃던 넘이다.
실권자 경호대장 운운하던 넘이 막상 힘이 없어 현 정권에 무참히 당할때 단 한마디 없던 넘이다. 국민들이 촞불들고 두둘겨 맞으며 저항할때 그 넘은 갱상도 고담시에서 쥐구멍에 숨어 있던 넘이다.
이정희가 두둘겨 맞고 개 끌리듯 당한 것 기억 나는가? 쥐시민이 한 번 이라도 시민들과 함께 한 적이 있나?
시간이 흘러 정권에 대한 저항이 거세지자 슬그머니 토론회나와 기회를 엿보던 넘이다.
노무현 팔아 다시 정치권에 기어 들어 온단다. 그리고 이제 서울 시장자리를 탐한다.
서울 시장 자리는 이미 한명숙이 의사 표시를 했다.
국회원 등원시 빽바지 포를리즘 으로 철었는 아이들 지지 얻던 넘.......... 백바지 입고 신성한 국회에 등원했다는 이야기는 동서고금 들은 적이 없다. 선진국이었으면 박살 난다.
지가 경선에서 탈락하자 "한 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 안 망한다" 고 씨부리며 적전 분열 일으키던 넘이다.
열우당 출신들중 거의 유일하게 디제이와 호남 폄훼하고 조롱하던 넘이다.
오죽하면 이 넘을 왕의 남자라고 했을까? 이 넘을 자세히 보라. 기회주의 표본인 넘이다.
쥐시민이 무슨 염치와 근거로 서울 시장 탐하는 지 정말 모르겠다. 지 고향에서나 출마하던지 말던지.....
노빠들 난 죽은 사람 욕하기 싫어한다. 그리고 니들이 노무현 후계자를 키워주고 싶어하는 맘 이해한다.
하지만 유시민인 아니다. 차라리 한명숙이나 이해찬 그리고 이종걸등을 키워줘라. 더 이상 기회주의 쥐시끼들은 보고 싶지 않다.
호남 혐오하는 상도산 좌빠들은 차라리 강기갑을 키워라. 쥐시민이는 좌빠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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