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중앙일보 다음뉴스
민주당의 노선 싸움은 노무현 정부 출범 초인 2003년이 대표적이다.
15년전 당시 새천년민주당 내부는 ‘빽바지 대 난닝구’로 불린 친노(친노무현)와 호남의 전쟁터였다.
‘빽바지’는 친노 진영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같은 해 4월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뒤 본회의장에 옅은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오며 붙여졌다.
‘난닝구’는 그해 9월 당무회의장에서 러닝셔츠 차림의 50대 남자가 “당 사수”를 외친 사건으로 인해 호남과 구 민주계를 가리키는 용어가 됐다.
2015.05.06 동아일보 다음뉴스
초기 집권여당이던 새천년민주당 내부에서 벌어진
‘빽바지’ 신당파(열린우리당 창당) 대 ‘난닝구’ 잔류파(민주당 잔존 세력)의 대결 구도가 재현되고 있다는 지적이...
국민의당 당원들 "간철수 자폭하라" vs "죽여 죽여"
당원연대측 "새정치를 말아먹은 안철수 탈당하라"
"당 밖에서 합당하든지"..
안대표 지지자 "야이 XXX야", "죽여 죽여"..
다른 지지자들 "너희들은 집에 가서 놀아라" 고성..
정동영 전 의원은 22일
"기호 3번을 달고 연두색 유니폼을 입고 있는 분들이야 말로
김대중-노무현의 정신, 실천으로써 적통을 잇는 분들"
이라며
'친노패권주의 청산' 기치 아래 모인 국민의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이라는 주장까지 했다.

"기호 3번 국민의당
우리가 적통 친노당"
이상돈과 손잡은 우리가 새누리 2중대다,
정동영님 말씀임,
정동영 전 의원은 22일
"기호 3번을 달고 연두색 유니폼을 입고 있는 분들이야 말로
김대중-노무현의 정신, 실천으로써 적통을 잇는 분들"
이라며
'친노패권주의 청산' 기치 아래 모인 국민의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이라는 주장까지 했다.
"기호 3번 국민의당
우리가 적통 친노당"
이상돈과 손잡은 우리가 새누리 2중대다,
정동영님 말씀임,
최근에 노무현 대통령도 정동영 후보를 겨냥해서
"그때 그때 바람이 바뀔때 마다
참여정부와 차별화 했다가 안하는 척했다가
태도를 바꿔가면서
오늘까지 오고 있다",
이런 비판을 했는데요.
http://cham-sori.net/news/15698
참소리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47
영상에서 정동영 전 의원이 참여정부 등을 비판하자
유시민 전 의원은
“정 후보에게 참여정부는 곶감 항아리와 비슷한 것 같다.
가끔씩 와서 빼가기만 하고 의리는 안 지킨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정치 이전에 신의가 있어야 한다”
고 일갈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77100&code=61111111&sid1=pol&cp=du1
2016.04.26 뷰스앤뉴스
2016.05.01 서울포스트
이번 호남을 보면(나도 호남 출신),
부산남자① 노무현을 지지했다가 노무현이 배신했다고 등을 돌리고,
부산남자② 문재인에 올인했다가 문재인이 배신했다고 등을 돌리고,
부산남자③ 안철수에 올인했다가 어찌될지 모른다. 참으로 웃긴다 .
호남 중진들 "안철수, 열서너명이랑 나가서 통합하라"
정동영 "안철수 뭔가에 홀린듯", 유성엽 "원내교섭단체도 안 될 것"
님 생각도 비슷하죠?
안그래요?
살귀님,
ㅋㅋㅋ
그라고,
바퀴벌레는 양지에서 존재하지 못합니다,
2017.11.04 MBN 다음뉴스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다가
자신들의 문제가 걸리니 슬금슬금 기어 나와
남들 다 놀고 가면
슬금슬금 기어 나와 ,
찌끄레기 주워먹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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