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갖고 있는 근현대 한국 정치사와
이에 공감 되어 전국화 되어가는 야당이기를 부정하고
거기에 호남은 빼고
어떻게든
친노의 전국화를 꾀겠다는데서 부터
이 더러운 실갱이가 참 볼썽사납다
보라
호남 정신을 저토록 함부로 무시하여드는 친노들의 정신머리를
저들은 국민보다, 야당보다, 호남보다, 디제이보다,
무엇보다 친노가 먼저여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야당의 민주정신과 호남의 희생으로
디제이를 지지해 세계 정치사적인
한국의 아시아 최초 민주적 여야 정권교체를 두고
감히 호남인들의 지지를 받아 단 한번의 정권을 장악하여 세력화한 친노들이
호남의 뿌리를 무시하고 새로 자기들만의 민주주의
자기들만의로 야당세계를 장악하고
우리가 전국정당을 할테니 당신들은 잠자코 따라오라?
호남은 지역주의다?
참으로 분개스럽고 민주주의를 우롱하는 개탄스허운 일이 아닐수 없다
말해 둔다
호남정신이란 그 민주적 정신을 우선시 하기에
친김이니 뭐니 하는 말도 성립할 수가 없고
지금 동교동이라는 특정 정치세력화는 이미 디제이때 끝내라고 했고
그렇게 끝났는데 감히 친노가 야당 속에 또아리를 틀고
민주주의의 명문 호남을 홀대하고 우롱하면서
디제이 없는 자리에 다시 동교동을 끌어들이는 짓거리에
호남지역주의로 매도를 하며 민심에 이반된 야당분열을 꾀하고서는
민의는 어디갔는지 찾아볼 생각도 없이
대의정치를 먼저 내세우는 국회나부랭이들의
선당후사 작태들을 보라
그리고 친노들의 2중대 닭짓 대연정을 하면서 상대방이 분열했다는 덧씌우기를 보라
이러한 반 민주적 친노세력이 있는 반면
우리가 지나온 민주주의 길에 보답하여
정치적 주도권 국민들에게 돌려 드림으로서
진정한 민주주의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이루자는 정치인들도 있다
여태 열화와 같은 국민의 야당 지지야 말로 참여가 아니고 그 무엇이었던가
그 참여를 인정하지 않는터 이에 정치에 무슨 강요적 참여라도 요구할 샘이가?
이제 여의도 정치가 국민의 참여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여태 피와 눈물과 생명을 바쳐 일궈온
선거 참여 정도가 아닌
투쟁의 길로 일궈 온 국민의 피어린 길에 보답하고자
국민의 진정한 정치적 주도권을 돌려드리겠다는 보답의 구호가 나와야 할 것이다
다시금 뻔뻔하게 국민의 민주 의지를 짓밟고
정치참여에 나서라고 강요된 짐을 지울 것인가?
헌법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 1조에 써놓고
모든 권력은 청와대와 국회로부터
그리고 정치검찰로부터 나오는 나라가 되어 있기에
다시금 말한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모든 권리가 진정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정치가 되도록 하라
국민은
권력을 양도한 허수아비가 되자고
선거하지 않았다
왜 국민의 말을 들어쳐먹지 않는 국회이고 청와대가 되었단 말인가
말을 듣기는 커녕 듣기 거슬리면 쳐잡아 넣겠다는 벼름질이 아니고 무엇인가
곧 가능 하다고 했으니 속히 진행하기 바란다
또 겨울이 다가와 작업이 곤란하다 하며 개솔하기 전에
새월호부터 건져 내라
여야가 오십보 백보
정말 한심하다 못해 쓰레기집단들 같다
오늘이 여름으로 들어서는 입하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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