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은 통진당 사태의 공범 [4]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은 통진당 사태의 공범 [4]
주소복사 조회 273 12.05.10 10:06 신고신고
심상정 노회찬은 유시민과 함께 민노당을 주축으로 한 통합진보당을 창당했고 이번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은 10%의 지지, 219만표를 얻어 13명의 국회의원을 냈다.

이번 4.11 총선에서 청년세대들은 지역구 투표는 현실적 필요성으로 민통당 후보를 선택했고, 진보적 가치를 위해선 통진당에 정당투표를 했다. 그 결과 통진당은 6명의 비례대표를 포함 13명을 당선 시켰고, 이 중 종북세력으로 의심되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했다.

언론에 자주 보도되고 있는 경기동부연합, 한총련, 범민련, 주사파(NL) 등 운동권의 내막을 제일 잘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 바로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이다. 이들은 구 민노당의 종북세력에 진보주의를 발라 대중이
삼키기 쉬운 당의정(糖衣錠)으로 만들어 버렸다. 청년세대들은 진보로 포장된 종북 당의정을 쉽게 삼켰다.

종북세력을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시킨 혁혁한 공로가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에게 있는 것이다.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은 자신들의 금배지와 정치적 도약을 위해, 민통당은 종북세력의 정치 우군화를 위해 그리고 좌파 논객들은 유명세를 타기 위해 종북세력을 비호하고 혹은 수수방관해 왔다. 그 결과 종북세력은 대한민국 국회 진출이란 혁혁한 공훈을 이룰 수 있었다.

종북세력과 국가보안법 위반자를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시킨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사실상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의 정치 생명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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