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8일 화요일

경상도친노친문유시민 ::토인비시평, 유시민과 홍준표를 구별하지 못하니 사람인가? [3]

토인비시평, 유시민과 홍준표를 구별하지 못하니 사람인가? [3]
주소복사 조회 25 19.01.06 06:29 신고신고
똥인지 된장인지를 구별 못하면 바보 중에 바보다!

유시민과 홍준표의 인간성이나 됨됨이는 천지차이다.

그 학문과 양심의 차이 또한 하늘만큼 땅만큼 벌어진다.

그런데도 누가 좀더 진실하고 양심적이고 능력이 있는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구별하지 못한다. 소위 '조중동'의

양비론과 양시론으로 국민들의 뇌는 거의 퇴화되었고,

비유하자면, 좌뇌 아니면 우뇌만 오로지 쓰게 되었다.

그러기에 다시 비유하자면, 마치 밥에서 주먹만한 돌을

골라내지 못하고 있어, 여기저기서 이가부러지고 있다.

그러나 조중동은 돌이 아니라, 밥때문에 부러지고 있다고,

아침마다 세뇌를 시키고 있으니, 국민들은 분별곤란이다.

자살율1위의 이유가 바로 이가 부러지는 고통때문일 것이다.

아침마다 밥에 돌을 뿌리기에, 틀니를 낀 인간들이 탄생하고,

이 피해자들이 전염병처럼 또한 거짓을 만들어 틀딱들을 만들어

내고있으니, 참으로 불쌍하다. 이제 알릴레오와 홍카콜라를 보고

이 둘을 잘 살펴보시면, 밥과 돌을 구별하는 능력을얻게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첨예하게 대립되는 사안이 생기는 경우, 유시민은

홍준표에게 직접 토론을 요청할 것이기에 이런 대결을 통해

국민들은 밥과 돌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며, 외세에 의존적인

매국독재안보팔이 세력들은 거의 멸문의 지경에 이를 것이다.

오죽하면 토인비가 한국인들은 인간이기엔 사리분별이 부족하다며

한국방문만큼은 결국 거절했을까? 그러나 이제 치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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