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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불임정당이라 하면서 민주당을 야권의 맏형이라고 하고
민주당을 끊임없이 비난하고 한나라당과 동일시하면서
민주당에게 지역구 내 놓으라고 하고
민주당을 끊임없이 비난하고 한나라당과 동일시하면서
민주당에게 지역구 내 놓으라고 하고
한나라당 욕할 시간보다 민주당 욕하는 시간이 더 많고
김해을에서도 김태호 비리문제, 부산저축은행 사태 등
정부 실정 거론하는 적 별로 없고
그냥 노무현 노무현...
왜 한겨레가 관장사 하지 말라 했는지 알겠고
다른 친노들은 가만 있었는데 유시민만
난리를 치고 절독 선언한다고 했는지 알았다.
다른 친노들은 가만 있었는데 유시민만
난리를 치고 절독 선언한다고 했는지 알았다.
텃밭 순천에서 무공천 한 걸 그건 의미도 없다 평가절하하고
시민단체들이 뭘 아냐고 쏴붙이고
노무현 정신 계승한다면서 야당 강세지역 김해을에서 알박기하고
참 내 다른 친노들은 노무현 노무현 떠들지도 않고 오로지
실천으로 보이려 하는데
유시민은 돌아가신 아버지 유산을 팔아
그걸 담보로 도박을 하다니
이건 패륜이라고 봄
그걸 담보로 도박을 하다니
이건 패륜이라고 봄
봉하마을 김해을이 노무현 성지니까 여기를 놓고
야권 전체를 놓고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시민단체들을 전부
삿대질해가면서
판 깨질 때까지 붙어보자 이거
이건 솔직히 쌍놈들이나 하는짓임
어디 아버지 산소를 판돈으로 놓고 도박치는
놈들이 어디있음?
놈들이 어디있음?
유빠들은 이걸 보고도 찬양하다니
내년에 부산경남에서 야권이 우세해 보이는 지역구가 몇몇 보이는데
때는 이때다 하고 여기에 알박기할 심산..
때는 이때다 하고 여기에 알박기할 심산..
민주당이 부산경남에 뿌리내리는 데 4반세기가 걸렸고
민노당 진보신당이 울산 창원 거제 해운대 사천 등등
영남 몇몇 지역에서 국회, 광역, 기초의원들을
배출하기까지 얼마나 고생했는데
대구에서 뼈를 묻는다고 했다가 서울 나가려 했다가
한명숙 땜에 못 나가고(그래서 삐쳐서 한명숙 출판기념회도 안나감)
경기지사 나가고, 전라도 역선택 드립이나 치고
한명숙 땜에 못 나가고(그래서 삐쳐서 한명숙 출판기념회도 안나감)
경기지사 나가고, 전라도 역선택 드립이나 치고
-아니한말로 호남의 유시민 지지율이 제일 높았는데
전라도땜에 떨어졌다는 건 유빠들이 배은망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음
전라도땜에 떨어졌다는 건 유빠들이 배은망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음
아니 노무현 성지 김해을에서도 져놓고
왜 전라도탓을 하는가?
왜 전라도탓을 하는가?
생각이 같고 다르고를 떠나 이런 야바위질을 일삼으면서
진보정치인 사칭하는 게 역겹고
진보정치인 사칭하는 게 역겹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더라도 사람이 좋으면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데
유시민은 그냥 인간이 글러먹은 거 같음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데
유시민은 그냥 인간이 글러먹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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