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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내가 바라는 대선 구도다...
정동영은 호남이긴 하지만,상당히 좌파이미지에서 상당히 벗어난 인물이다.
중도 좌파,,,결국 국민들의 반대가 극심하지 않을것이다.
유시민 또한 영남인사이긴 하지만 상당히 우파에 반대적인 인물이다.
절대적인 극한의 대립을 벗어날수 있는,,,또 지역색을 탈피할수 있는 그런인물들이다.
지금,,영남에서 유시민을 키우고 호남에서 정동영을 키우는것이 민주주의가 살길이고 분열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다.
굳이 유시민이나 정동영이 아니라도 그런 색채를 가진 인물이어야 한다.
지금처럼 분열조장과 극한대립으로 갈때는 결국.....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당연히 기득권을 가진 보수세력이 지속적으로 정권을 유지할것이다.
두사람이 손을 잡는 다면 더더욱 빠른시기에 세상이 달라질수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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