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1일 월요일

경상도친노친문 ::####((((( 충격))))통진당 사태 유시민 정치생명 위태롭게 됐다 [21]

####((((( 충격))))통진당 사태 유시민 정치생명 위태롭게 됐다 [21]
주소복사 조회 3012 12.05.09 09:16 신고신고
유시민 대표가 나서는 것이
진보진영의 진흙탕 개싸움을 막을 방법이라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유시민 대표가 정치생명이 위태롭다는 아래 글만으로도
유시민 지지자들이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와 당권파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게 할 수 있고
아고라를 비롯한 인터넷 트위터 등을 어느 정도는 정화하고 진보진영 비난현상이 현격히 줄었습니다

바로 아래 링크 글처럼 이번 통합진보당 사태를 진압하는 유시민 대표의 진정책이 없으면
유시민 대표 정치생명이 위태롭다는 것만 강조하고 알려져 압박으로 작용해도
이번 사태가 진정될 것같습니다 


현재 2만 명이 넘는 딴나라 알바들도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자 협조하고 있군요 ㅋㅋㅋㅋ
이게 왜 이렇게 되느냐면.... ㅋㅋㅋㅋ
답은 여러분들이 찾기를 바랍니다 정체가 뭔지는 알겠지요
유시민 대표가 학생운동할 때 프락치 잡는다고 고문했다고 감방에 갔다 왔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는데.... 역사의 아이러니인가?



유시민 대표는 이번 통합진보당 사태로 인하여

노무현 지지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진보진영의 정치사이트인 서프라이즈에서 조차도

유시민이라면 무조건 찬성하고 지지하면서 꾸벅 죽었던 과거의 분위기와 달리 

베스트 글들도 유시민 대표에 대한 우려와 비난의 글들로 채워지고 있는

작금의 아래 서프의 분위기와 베스트 글들을 보면서 많은 반성과 성찰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일로 님은 영원히 정치판에서 설땅을 잃을 수 있습니다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이 안타까운 마음에서 올립니다.



먼저 바로 아래 링크 글에서 나타난 바와같이 유시민 대표가 이끌던 국민참여당계의  후보가

부정선거와 함께 이번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의혹을 해소하는 데 나서고 

님이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모든 유시민 지지자들과 40만 명의 트윗 팔로워 등을 통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진보진영 간에 서로에 대한 비난이나 반목을 멈춰 달라는 호소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지지자들과 트위터러들에 대한 호소가 님을 살리는 역할을 할 겁니다




유시민 대표가 긴급히 지지자들과 진보진영에 자제하고 협조해 달라고 하면
진보진영끼리의 이전투구나 개싸움은 멈추게 되고 인터넷과 포털, 트위터에서
진보진영을 부정선거를 저지른 집단으로 매도하던 매국노들의 지시를 받은 매국도당 딴나라당 매국알바
1만여 명과, 게독교수호대 1만 여 명 등은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

자기들만 남아서 진보진영을 비난하다 보면
그동안 진보진영에 대해 욕하고 싸움 붙인 것이 지시받은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탄로나고
증명하는 일이 되니까 당장 모든 포털, 트윗, 인터넷 등에서 진보진영 비난과 싸움이 사라진다


유시민 대표가 긴급히 나서서 진화하는 것이
유시민 대표가 진보진영의 분란을 획책하여 통합진보당의 당권과 대권을 거머쥘려고 획책했든, 안했든
자신이 사는 길이고 당이 사는 길이고 진보진영이 사는 길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호소도 시기를 놓치면  유시민 대표의 정치생명에 치명타를 가하여 정계에서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의 경기도지사 선거와 경남 김해 선거 패배로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 없이 되어
마지막 기착지로 생각했던 통합진보당에서 팽당하면 어디로 가서 정치를 할 것이며,
어떻게 정치생명을 이어갈 수 있단 말인가 

빠른 지지자들에 대한 자제와 호소만이
유시민이 살고 진보진영의 모두를 수렁에서 건지는 길이다.  




온라인투표 결과는 유시민 국참당계 오옥만 후보의 부정의혹만을 보여주고 있다
(필독/증거첨부파일)







아래 링크 글들을 보느라고 추천이 저조하군요

동의 하시면 아래 링크 글로 가기 전에 먼저 추천부터 바랍니다  







------------ 현재 서프 베스트 방에 있는 글들 (취사선택 하지 않았음) ----------


아래 서프는 국내 진보 정치웹사이트 중에서 1위를 달리는 사이트입니다  

글제목이나 글쓴이를 클릭하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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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선거와 관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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