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참수]기회주의자 유시민은 언어의 유희를 집어치우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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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조회 122 09.03.10 1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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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盧와 참여정부, 정치적으로는 실패”
데일리서프 | 민일성| 입력 2009.03.10 10:33|수정 2009.03.10 15:19

[데일리서프] 유시민 전 장관은 "제1야당인 민주당은 일종의 불임 정당"이라며 "안타까운 일이지만 민주당이 다시 자유주의 연합정당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또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시대적 과제에 잘 대응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유 전 장관은 9일 발간된 '후불제 민주주의(돌베개)'에서 "정부와 여당의 인기 하락은 야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연결되는 게 정상인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야당이 없다"면서 민주당의 현재 지체현상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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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 유시민! 작년말 백분토론에 나와 지껄인 말을 상기한다.

쥐색희에게 동병상련을 느낀다고 했다.
디제이는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대구산 유시민은
디제이의 등극으로 기지개를 펴게 된다.
호남인들은 디제이 이후 민주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을 벗어 던진 대승적 결단으로 노무현을 당선 시켰다.
유시민은 물 만난 미꾸라지가 됐지만 온통 바닥을 후벼 파
민주 세상을 흙탕물로 바꿔 놓았으며 노무현과 더불어
연정을 품었던 문둥이 종자들에게 정권을 헌사했다.
노무현과 유시민의 호남 기피증은 악성 채무자가 채권자를 피하듯
도망치면서 채권자를 이유없이 욕 해 대는 정신적 물질적 파산자와
같았다. 지금도 입만 벌리면 피아를 구분 못하고 호남타령을
하고 있음이 미친 쥐색희와 어쩜 그리 같아 보이는지.....

출신은 속일수 없다.경상도패권주의 족속들의 우리가 남이가는 오늘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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