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 월요일

망국의병 경상도의 지역주의

망국의병 경상도의 지역주의
주소복사 조회 65 12.04.16 10:22 신고신고
경상도의 지역이기주의는 부끄러운일이며 그에대한 변명으로 전라도를 끌어 들이는 것은 그들이 뽑아 놓은 국회의원 만큼이나 도덕성이 결여된 파렴치한 행동이다.
국민 학교 일학년 때의 일이다종례 시간에 짝과 떠들던  담임 선생님의 꾸중을 들었다. ‘누구  조용히 ’ 나는 반사적으로 짝을 가리치며 얘도 떠들었어요하고 대꾸했다선생님은  목소리가 제일 컸어라고 나무라셨다나는 순간 얼굴이 다라오르며 심한 부끄러움을 느겼다초등학교 일학년도 느끼는  부끄러움을   어른들이 모른다니 개탄할 일이다어찌 남의 잘못이 자기 잘못의 변명이   있단 말인가.
어느 학교에 100명의 학생이 있다고 하자 학교에는 두개의 조직이있다 조직은 27명의 조직원을 거느린 잘나가는 최대 조직이고 다른 조직은 12명의 왕따들의 작은 조직이다( 표현은 전라도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조직은 다른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결속력을 보여주기위해 왕따들을 괴롭히고 그것이 왕따들을 더욱 결속하게 만드는 이유이다하지만 왕따들은 절대  조직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왕따들은 남을 괴롭히기는 커녕 자신들을 지키기에도 벅차다어느날 선생님이  조직을 불러 너희들 해체해라고 하자 그들은 왕따들은 놓아두고  우리에게만 야단이냐고 변명한다 이제 이학교에서  조직이 없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가장 좋은 방법은 힘이있는 27명이 12명을 끌어안고 화해하는 것이다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에는  조직이 먼저 단속 되어야하나 작은 조직이 먼저 단속되어야하나그것이 사람들이 경상도의 지역주의를 염려하고 경계하는 이유이다사실 전라도의 지역주의에 위기의식을 느끼는 타지방 사람들은 거의 없으리라 본다.
             이제 의식 있는 경상도 사람들은 경상도의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해야한다경상도의 지역이기주의는 도를 넘어 나라를 망치는 지경에 이르렀다민주주의의 근간은 바로된 투표에있다지역주의에 눈이 멀어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위기이다전라도가 변하면 경상도가 변할까 이상의 변명 늘어놓지 말고 경상도는 심각하게 자기 성찰에 들어  때이다유권자의 도덕성 회복없이는 정치인들의 도덕성 회복은 불가능하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묻지마 투표에는  차이가있다.
(1)   경상도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새누리당에 대한 몰표이고전라도는 반영남 정서에 기초한 반영남당에 대한 몰표이다.
(2)   경상도는 새누리당의 정권 장악이 경상도에  많은 이익을 가져오리라는 지역 이기주의가 가져온 투표형대라면전라도는 과거 50 동안의 박탈감에서 오는 새누리당(보수영남 세력)의견제에서오는 투표형태이다.
(3)    경상도 사람들은 새누리당이 영남에 기반을  (영남을 대표하는 )이라는 대해 이견이 없겠지만전라도 사람들은 민주 통합당이 호남에 기반을  (호남을 대표하는 )이라고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민주 통합당에 몰표를  이유는 민주 통합당이 새누리당을견제할 수있는 유일한 정당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4)   경상도는 과거 50 동안 지역주의의 수혜자였지만 전라도는 그것의 피해자였다지역주의를 조장하고 이용한 것은 경상도지 전라도가 아니다.
(5)   경상도는  많은 것을 얻기위해 기가 살아 투표하지만 전라도는  빼앗기기 위해 한이 서려 투표한다.
(6)   경상도의 몰표가 지역 이기주의의 결과라면 전라도의 몰표는 지역 위기의식의 결과이다.
결론은  지역의 몰표는 다른 이유에 기초하며 경상도 사람들이 지역이기주의의 변명으로 전라도 사람을 끌어 들이는 것은 파렴치한 일이며 전라도 사람들을 이용하는 그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다.

경상도의 지역이기주의는 부끄러운일이며 그에대한 변명으로 전라도를 끌어 들이는 것은 그들이 뽑아 놓은 국회의원 만큼이나 도덕성이 결여된 파렴치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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