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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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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다 부산에 직장으로 내려와 7년정도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내려가기전에 친구들이 ' 경상도사람 씨끄럽고 싸우듯이 말한다' 그러더군요. 우스개소리로 흘려들었는데 내려와서 보니 진짜 그러더군요.
왜 그런건가요?
조용히 말한다고 대화가 안통하는것도 아닌데, 멋으로 알고 남자답게 보여서 그러는건가요?
하나도 멋있거나 남자답지 않은데..
특히 공공장소(식당, 길거리, 엘리베이터안, 기차, 전화통화소리, 버스등)에서 심하던데..
타인에 대해 경계심, 적대심이 크고 배려나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적어서 그런건가요?
저녁에 고성방가나 주택가에서 떠드는 건(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정말 심하더라구요.
어떤 자료를 보니 경상도가 소음률이 높던데..
조용한 곳에 살고싶은것이 인간의 기본행복추구권인데..
떠드는 경상도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 건가요?
재밌는건 친한친구끼리 말할때도 그러더군요.
물론 점잖고 조용히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경상도 양반)
하지만 타지역에 비해 확실히 비율적으로 높은건 사실인거 같더라구요.
정이 많다거나 친근함이 많아서..? 그러면 꼭 표현을 그렇게 해야 하는건 아니라 생각하구요.
속에 있는걸 잘 표현을 못해서..? 그래서 오바하는건가요?
일본의 영향? 실제 일본사람들 목소리톤을 보면 경상도 사람보다 크지 않습니다.
사무라이도 보면 낮은음성으로 겁나게 말하는 스타일인데..
??
도데체 왜 그런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니 많은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왜 그렇게
시끄러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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