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 월요일

★★경상도 도민 여러분, 이글 꼭 보십시오(펌) [37]

★★경상도 도민 여러분, 이글 꼭 보십시오(펌) [37]
주소복사 조회 1217 15.05.03 23:31 신고신고
경상도 도민 여러분
 
인간은 혼자 사는 게 아니고, 같이 사는 겁니다. 같이 살려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줘야 하고, 같이 사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기가 혹시 손해가 되더라도 희생을 감수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여러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 지 압니다. 박정희 덕분에 여러분들이 모처럼 어깨 펴고 산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박정희에게서 받은 혜택은 언젠가 갚아야 할 빚입니다. 그후 전두환이 일으킨 만행, 노태우가 긁어모은 수조원의 비자금, 이명박이 벌이고 있는 4대강 죽이기 사업을 통한 여러분들의 곳간 채우기는 빚이고, 빚 이전에 범죄 행위입니다. 그들은 타도민들의 몫을 빼돌려 여러분들에게 쥐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여러분들이 잘 살게 된 단초는 일제때 조상님들의 피값인 대일 배상금을 받아 여러분들이 사는 지역에 전액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선조들만 독립운동하고, 징용 가고, 정신대로 끌려가고, 수탈 당하고, 일제 통치 받고, 타지역민들은 모두 친일해서, 글자 그대로 피 같은 돈을 여러분들이 사는 지역에만 몽땅 털어 넣은 것입니까? 그 돈이 박정희 개인 돈입니까? 그때 준 돈으로 거래 끝났다고, 왜놈들이 지금 당사자들과 유족들에게 한푼 안 주고 있는 것, 종종 뉴스로 보시지요? 그돈이 어떤 돈인 데 당신들끼리만 지지고 볶으며 돈잔치 벌이고, 타도민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 합니까?
 

이런 행위는 도둑질, 강도짓, 약탈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불법적인 행위는 눈감고, 염치도 없이, 당신들을 잘 살게 해주었다고, 박정희를 떠받들고 있습니다. 누가 약탈해와 공짜로 나눠준다면 당장은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잘못된 일들을 반성하고 부끄러워 해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 반성도 없고, 거기에 한술 더 떠 약탈행위를 주도한 박정희를 숭배하는 여러분들은 과연 양심이 있는 사람들인 지요?
 

도둑질한 물건을 장물이라고 하며, 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사람들은 장물취급죄로 처벌 받는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박정희가 약탈한 장물을 경상도 여러분들은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 하였습니다. 박정희 뿐만 아니라 그후 들어선 경상도 출신 대통령들도 박정희와 똑같이 온갖 부정한 짓을 저질러 약탈한 장물을 여러분들에게 넘겼습니다. 대규모로 저지르는 범죄는 합법입니까?
 

이명박의 4대강 죽이기 사업을 통한 경상도 퍼주기와 이상득의 형님예산에서 보듯이, 당신들은 이같은 짓에 대해 죄의식도 없이 정권을 잡으면 당연히 타도민 것을 빼앗아 와야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앞뒤 가리지 말고 계속 더 가져오라고, 정확하게 말하면 타도민들 것 빼앗아 오라고, 당신들의 대표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선거 때마다 쿠데타를 하는 셈입니다. 헌정 질서를 잘 지키라고 투표하는 게 아니고, 헌정 질서를 되도록 문란하게 하여 많이 뺐어달라고 투표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하자는 투표가 아니고, 박정희의 독재정권 상태를 지속시키자고 투표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경상도 도민 여러분들을 파시스트들이라고 하며, 전국민들이 경상도에 치를 떠는 것입니다.
 

여기서 '현실적으로 한나라당이 우리를 부자로 만드는 데, 한나라당만 찍는 게 왜 나쁘냐?'고 물으실 것입니다. 이 변명은 앞서 얘기한 '약탈한 장물 분배'라는 죄의식이 빠져 있는 양심불량 변명입니다.
 

한나라당이 우리를 부자로 만든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까? 한번 따져 봅시다. 한나라당이 여러분들을 부자로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탈법과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까? 한 지역을 부자로 만든다는 말은 다른 지역들을 희생시킨다는 말입니다. 정상적인 사고와 절차로 다른 지역을 희생시킬 수 있습니까? 다른 지역 사람들은 바보라서 앉아서 당하겠습니까? 지금 당신들이 하는 말 '한나라당이 우리들을 부자로 만든다'는 말 속에는 '한나라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른 지역 것을 약탈해 오라'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결과만 좋으면 되지, 과정이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들이 '박정희가 만들어준 부는 약탈의 댓가다'라는 반성과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입니다. 그래서 죄의식이 없는 것입니다. '박정희는 약탈자' 라는 전제 하에 철저한 반성을 하여, 가담자들을 처벌하고, 재산환수하고, 경상도민들에게 막대한 약탈재산 환수세 물리고, 영원히 공직취임 자격 박탈해도 과연 박정희를 숭배하고, 한나라당이 부자 만들어준다는 망발을 하면서 계속 그당만 찍겠습니까?
 

여러분들을 부자 만들어주기 위하여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모두 다 아다시피 엄청나게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정보화로 모두가 깬 사회라서 박정희 때보다 더 두꺼운 철판을 얼굴에 깔아야 합니다. 국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섬으로써, 경상도와 타지역간의 갈등은 더욱 첨예화되고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회와 회개만이 이 갈등을 풀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누리고 있는 부는 박정희가 약탈해 온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게 출발점입니다. 인정하고, 그동안 잘못한 점들을 사과하고, 타도민들에게 진 빚을 어떻게 얼마나 갚을 것인 지 결정하고, 책임자들을 혹독하게 처벌하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박정희 향수를 후손들에게 교육시키지 않겠다고 맹세하십시오.
 
이게 답입니다.
 
그래야 민족반역자 처벌 문제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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