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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비준을 못막으면 우리는 영원히 米제국주의 매판자본과 네오콘의 노예로 전락하고 말것이다.
그 만큼 국가이익과 국민의 안위가 달린 중차대한 사태다.
보수 수구 賣國세력은 한미FTA 비준동의를 강행처리할 태세이다.
중차대한 시국이다.
그럼에도 야권인사들,특히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안철수의 태도가 모호하다.
만일 안철수가 진짜 진보야권 인물이라면 저렇게 유유자적하진 않을 것이다.
무릇 야권인사라면 이명박정권의 매국협상을 반대하는 공식입장을 내놓아야 마땅하다.
보수수구세력이냐,아니냐의 판단 기준은 한미FTA매국협상을 수용하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
따라서 안철수가 진정 야권인사로 자리매김하려면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라!!!
그렇지 않고 침묵모드로 묵인한다면 보수수구세력임을 자인한것이다.
나아가 소위 친노좌장이라 불리는 문재인,유촉새를 필두로 조국-박경철등 부산출신 강남된장진보들이 어떠한 입장표명이 없음은 무얼 의미할까?
이들의 눈엔 국가와 국민의 안위 따윈 보이지 않고 오로지 박원숭의 당선이 자신들의 안위와 직결된 급선무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친노정치인,문재인,유촉새,안철수-조국-박경철등 부산출신 강남된장진보들은 왜,무엇때문에 이러한 국민의 안위가 걸린 중대사안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않고 애써 외면하는지 대답하라!!!
오로지 권력야욕에 눈이 멀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지 묻고 싶다.
서울시장 선거에 올인하는 세력들이 지금 누구인지 보라!!!!
친노,문재인과 유촉새를 필두로 부산출신 강남 된장진보 안철수-박경철-조국등 경상도 문둥이들이 이번선거에 설치는 이유는 민주당 깨부수고 부산노빠신당 차려 명바기계와 야합하여 정권잡으려는 개수작임을 알아야 합니다.
고로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야권과 여권의 싸움이 아니라,박그네 TK파와 친노 PK파가 서로 권력을 잡으려고 이전투구하는 경상도 패권 쟁탈전,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가 관심갖고 투표할 이유가 없는 선거란 말입니다.
개쌍도 문둥이들의 잔치요,권력쟁탈전이며 헤게모니 싸움박질에 들러리 설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제1야당 민주당을 불임정당 만들고 대권주자 자리를 안철수란 부산 문둥이에게 내다바이 당하는 개쪽을 당하고도 원숭이선거 지원하는 민주당 사쿠라 소낙규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민주당 소낙규는 선거지원 때려치고 한미FTA 비준 저지를 위해 목숨이라도 내걸고 단식농성을 하여야 한다.
지금 이판에 설시장 선거가 중요하냐?
경상도패권쟁탈전이 되버린 설 시장선거는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다 깨지는가 쪽박을 차든가 내비두고 국민들 생사가 걸린 한미FTA 강행통과 저지를 위해 결사항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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