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가 똥줄이 갈수록 타긴 타고 급하긴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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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새정치 원로, 천정배는 배신자..천, 광주민심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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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 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 상임고문을 비롯해 당 원로들은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천정배 후보에 대해 "자기를 키워준 당에 대한 배신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권 고문과 김원기, 임채정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 후보는 당에서 원내대표와 법무부장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국회의원을 4선까지 했는데도 정상적인 정치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번 보궐선거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2017년 호남인들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데당이 대표, 원내대표, 장관도 시켜줬던 지도자 두 사람이 당을 탈당한 것은 야당의 정권교체를 막겠다는 상식 밖의 생각"이라며 천 후보와 정동영 후보를 비난했습니다.
특히 임채정 상임고문도 "이번 선거에서 실패를 하게 되면 당이 다시 분열할 수 밖에 없고 혼란에 쌓일 수밖에 없다"면서 "당이 분열되면서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니, 이번 보선과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에서 새정치연합의 본산인 광주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천정배 후보는 관련 논평을 통해 "미래로 나가야 할 때 지금 이대로 과거에 안주하자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번 광주방문은 호남민심과도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호남의 미래, 나라의 미래를 열어 가려는 광주시민들의 열망과도 동떨어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천 후보는 "권고문이 광주를 방문할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표에게 당의 근본적인 쇄신방안과 호남소외, 낙후를 극복할 방안을 제시하라고 강력히 요구해야한다"면서 "문재인호 야당의 계파 패거리 패권정치에 엄중한 경고를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천 후보는 "문재인 대표는 광주민심을 진정으로 안다면 당의 근본적인 쇄신방안과 호남의 소외와 낙후를 극복할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지금처럼 조직동원과 물량작전이나 구사하며 ‘천정배’를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광주시민을 무시하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용 기자 / autumnfly@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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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선 이 어떻게 호남사람들이ㅡ 정권교체냐 ㅋ??
개상도친노들의 정권교체지 ㅋ당이 분열되는건 당신네
개무현이때문에
개상도친노들때문에 당이분열되는것이고 ㅋ
동교동 계사람들이 아니라 .개무현하고 인연있는 친노 새끼들
문재인이가 보냈구만 ㅋ
김원기랑 임채정이랑 색희가 개무현하고 인연있고 ..ㅋ
멍청도친노 전병헌이샋희에 ..권노갑은 이제 개상도친노새끼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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