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간철수가
말하는 새정치고 혁신이고 ㅋㅋㅋㅋㅋ
낡은진보 청산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라 개사기꾼 새끼야 ㅋㅋㅋㅋ
천정배박준영신당바람을 차단하기위해
죄다 호남떨거지들,이사람들에게
나오는 호남표 이용하기위해
죄다 호남사람들만 탈당하고 오라고하고있지
한마디로 이사람들을<호남을> 이용해먹고 있는거지
지가 정치판 살아남기위해 다른경상도친노들
박원순 이재명 박영선 정치생명이어가기위해
호남민심을 나누기위해 저호남사람들 이용해
신당창당할려고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
권노갑이는
전라도목포사람이 아니라 개쌍도안동사람임
권노갑 이놈은 간철수가 부탁을하니 바로 탈당하고
간철수신당으로 간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동교동사람들 .ㅋㅋㅋㅋㅋㅋ까지 데리고
뒤에 문재인이가 대가리에서 나온생각이지 ㅋ
ㅋㅋ권노갑이만나봐라고 우리개상도 형님이라고하며 ㅋㅋㅋㅋ
도와줄기다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남이가지
지난번 4.29재보선떄처럼 천정배 떨어트리려고
문재인요청으로 지원사격했지 이권노갑이놈 ㅋ그러면서 천정배
욕 정동영 욕질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간철수신당은 구호남페기물당
도로친노당 새정치당이네 ㅋㅋ
그럼간철수놈이 나한테 탈당하고 오라고한
호남인간들은 몇이나 되냐 ??ㅋㅋㅋㅋㅋㅋ
안철수,권노갑 만나 합류 요청 "도와주겠다"
국민일보 김영석 기자 입력 2015.12.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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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 홀대받는 틈을 타 신당 세력들이 29일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해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신당 세력들은 내년 총선 전에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당장은 주도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듯 신경전을 벌이며 경쟁하는 모양새다.
이는 이후 신당 세력간 본격적인 통합 또는 연대 논의가 시작될 때에 대비해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선(先) 독자세력화 후(後) 호남신당과의 연대' 입장을 밝힌 안철수 의원은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현역 국회의원들의 합류로 비교적 빠르게 호남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동철 임내현 의원에 이어 추가 탈당이 예상되는 장병완·박혜자 의원까지 가세할 경우 안철수 신당은 8명의 광주 현역 의원 중 절반을 확보하고 더불어민주당에는 강기정 의원 혼자 남게 된다.
안 의원은 전날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회동, 호남 민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교동계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고문은 조만간 탈당을 결행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안 의원 측 문병호 의원은 "안 의원은 (권 고문에게) 분당에 대한 이해를 구하면서 많이 도와달라고 했고, 권 고문은 많이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가칭 '국민회의' 창당을 추진하는 천정배 의원은 안 의원과 손잡은 호남 의원들을 부당한 기득권으로 규정하면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천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에 출연, 안철수 신당의 현역 의원들에 대해 "그저 자기 정치적 생존만을 앞장세우는 분들이라면 곤란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당을 만드는데 도로 구당(舊黨)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후퇴라는 우려가 된다"며 "(안철수 신당이) 개혁경쟁이나 새정치경쟁이 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후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등 과거의 행적에 대해 자성하며 적극적인 호남 구애에 나섰다.
천 의원은 회견에서 "열린우리당의 창당에 앞장섰지만 통합에 실패해 민주개혁세력과 호남의 정치력을 약화시키고 지지자들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이제 호남정치의 부활과 복원으로 제 빚을 갚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무소속 박주선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신당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대표성과 유리된 이념정당 또는 인물 중심의 정당은 영향력이 미약하거나 단명했다"며 "야권의 핵심 기반인 호남 민심의 명령으로 시작된 여러 신당 추진 흐름이 하나의 통합신당으로 모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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