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0일 수요일

유시민 그 사쿠라 색휘의 개 사기질 !! [8]

유시민 그 사쿠라 색휘의 개 사기질 !! [8]
주소복사 조회 243 09.12.18 17:37 신고신고


우리 민주 개혁세력들은 분명히 보았다.
경상도 친노 이들이 민주 개혁세력에 어떠한 분탕질과 깽판을 처 댔는지를 ...

그리고 급기야 오갈데 없는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이들 개쌍도 낙동강 오리알들이
그 다 찌그러진 미운 오리알들이라도 어떻게 해서라도 부하시켜 볼려고 만든게 이른바 봉하 골목 계모임
국밥당이진 잔밥당인지 하는 모임을 만들고

유시민 이 사쿠라 쓰레기 색휘는 거기에 기어 들어가면서

"민주개혁세력 분열이 아닌 분립이다" 라고 그넘 전매 특허인 그럴싸  한 사기질을 풀면서 기어 들어가더니
결국은  이 엄동설한에 똥줄은 타오고 별 발자국 도저히 걷지도 못하는 신세들이 되어서 하는 말이

민주개혁세력들이여 ~! 우리 손좀 잡아줘 ~~!!
"우리도 따지고 보면 민주개혁세력이다 " 라고 하는 개나발을 불지만
전통민주 개혁세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 누구하나 이들 개쌍도 친노들 사기질에 호응해주는 사람도
없거니와 호응은 커녕
"개 문둥이 색끼들 개소리들 하네 " 하는  싸늘한 냉대만 받기 일쑤이고

그야말로 개 사쿠라 쓰레기 색끼들 경상도 친노들 그 몰골들이 참으로 비참하구나 !!

경상도 친노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 주고 싶다!

촉새야 !
촉새들아 !!
녹두 밭에 오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고 녹두 밭이 쓰레기장 된다 

노빠들아 ~ 이 민요가 뭔지 알겠지 ?
이 민요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라는 전봉준 장군에 대한 민중들의 애정과  기림을 나타낸 민요 '새야 새야' 이다

그런데 이 좋은 민요를 유촉새 그 쓰레기와 니들 개쌍도 친노 쓰레기들에 비유해서 불렀더니 이렇게도 더러워 지고 마는구나.

유촉새를 비롯해서 개쌍도 친노들아~!
이젠 두번 다시 민주 개혁세력에 기웃거리지 마라 ~!
두번다시 기웃거리다가는 이 아고라CSI는 물론이거니와 민주개혁세력에서 니들을 반 죽여 놓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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