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를 갉아먹는 경상도의 개쥐랄.. 내 이래서 간사도색히들이 싫다.
지들 기득권유지하려, 나라를 남북으로 , 동서로, 강남강북으로, 친노 비노로.... 끊임없이 분열을 일으키는 간사한 흉노족들... ....이래서 성호 이익의 성호사설에 이르길, '경상도사람과는 옷깃만 스쳐도 피해를 입게되니, 헤어질때 조심하라'고 했다.
또한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따르면, "경상도것들은 하루한번 목을 쳐야 군기가 선다. 이놈들은 왜놈처럼 변복,변발을 하고서 도적질과 부녀자강간이 왜놈보다 더하다" 라는 기록이 있다.
이런 역사적 진실은 현대에 다까끼 집권이후 경상도패권사회가 되면서, 국사교육과정 어디에도 싣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 출처도 불분명한 훈요십조의 8조를 은근히 국사교육과정에서 언급하며, 호남을 공격하는 무기로사용한다. " 차현 이남, 공주강 밖의 사람은 반란을 일으킬수있으니 등용말라". 사실 삼국시대 지명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학설이 많아 학자들조차 견해가 다른데, 차현이 차령산맥이고, 공주강이 금강이란다.그래 그렇다 치자. 그렇다해도 그것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충청도가 된다. 태조 왕건이 후계자로 나주의 장화왕후와의 사이에서 난 혜종을 지명하고, 죽었는데, 후계자는 호남출신을 지명하고, 훈요십조에는 등용하지 말라고 남겼다고? 장난치나? 이렇게 호남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역사도 조작하고, 지들한테 불리한 사실은 역사적 진실도 감춰버리는,이런 간사한 종족을 우리민족으로 인정해야 하나? 근본적 의구심이 든다.역사적으로 고구려와 백제는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한민족이다. 오로지 경상도만이 흉노족의 후예로써 이민족이라는 것은 역사적 진실이다. 이들의 성품과 행태가 우리 한민족과는 판이하게 다르며 간사하다. 이들은 이런 사실을 감추려 호남을 공격하는 것이다. 마치 다까끼 마사오(한국명 박정희)가 자신의 남로당 간첩혐의로 무기징역선고받은 사실을 감추기 위해 집권이후 18년동안, 반공한답시고, 생쇼를 했던것과 같은 이치다. 이들의 행태는 늘 적반하장, 뒤집어 씌우기, 뒤통수 치기....
김영삼을 보자. imf로 나라 말아먹고도 , 그런나라 김대중대통령이 다시 살려냈으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허구헌날 디제이 씹는게 일이다. 지는 1995년 북한 경수로 지원한다고 32억달러를 퍼주고, 디제이가 경협댓가로 5억달로 줬다고, 북한퍼주기라고 조중동과 함께 나발을 불더라. 이렇게 간사한 종족들이 바로 경상도것들이다. 이것들이 정말 우리 한민족의 일원이라고 할수 있는가? 감정적이 아닌, 아주 이성적으로 정말로 이것들이 우리민족의 자격이 있는가? 지각있는 네티즌들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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