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 주제에 트럼프처럼 남북문제 해결사 코스프레 하며 정치 커리어 쌓고 있음,
이낙연, 총리 시켜 놨더니 행정하는척 사진 찍으며 인기몰이 표몰이 개인 정치질 하고 있음,
이렇게 대통령 눈치도 안보면서 내각의 요직에서 개썅 마이왜이를 외칠 수 있는건?
바로 호남 지역 김대중주의라는 뒷배가 밀어주기 때문,
민주당내 자리 70~80%가 호남 몫이고,
(호남의 의사에 반하면 안희정, 정봉주처럼 바로 아웃이다,)
당밖 정부에 비교적 우호적인 세력이 호남팔이 동교동 떨거지 노친네들이며,
소위 진보 언론이라 탈을 쓴 언론사 인적 구성원들 다수가 호남이라,
공직과 시민사회 의제설정과 공무 판단의 기준이 호남의 이익이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속 경상도 친노는 호남 홀대론이라는 채찍과 호남몰표라는 당근으로 통제할 대상일 뿐이지,
하나의 정치 세력으로서의 동질감을 가진 동지들이 아니다,
지금 정권을 잡은건 호남이고,
문재인 일당은 호남 덕에 고위직 자리 일부를 차지한 것만으로 감지 덕지 해야 할 판이다,
이런 사고방식이 정부와 당내에 팽배해 있기 때문에,
임종석이 비서실장 주제에 대통령 눈치 안보고
그 중차대한 정권의 사활이 걸린 대북문제를 총괄하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고,
이낙연이 관료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처럼 개인 정치질을 하면서 인기 몰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꼭두각시고,
지금 남북의 평화를 볼모로 족속의 주권과 자존심을 팔고 있는 진짜 주범은,
바로 호남 김대중주의 왜종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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