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도 반기문은 대선에서 다크호스다.
누가 뭐라해도 반기문은 보통의국민들에겐 호감을 줄것이다.
그래서 어느당으로 반기문이 함께하느냐에 따라서
그당의 위세는 대선에서 당당해질것이여서
이미 친노 친문 세력과는 같이 하질 않을거라는 반기문의 말에
벌써 친문세력들인.... 더 민주당과 문재인, 그리고 문재인만 빨아대던
선거 폐족집단들은 반기문을휌질하고 까대기에 몰입했다...ㅎㅎㅎ
그동안 문재인만 유일신적으로 빨아대던것들이 대거 갑자기
반기문을 씹으며 인터넷에다 컴 자판에다 코피를 쏟고있다.~ ㅎㅎㅎ
문빨대들의 주인공인 문재인은 공황에입국해서 대대적인 환영대접을받는
반기문을 보고는 속이 씁씁한가보다.. 붕뜬소리 잘하던문재인이 오늘은
아무 말을 안하겠다 했다...ㅍㅍㅍㅍㅍ
항상봐도 웃기는
친노로 시작된 문재인과 문 빨대들 네티 거쥐들이다~~ㅎㅎㅎ
반기문의 몇가지흠은...
새누리당 2중대역잘했고 거짖말을잘하는 문재인에 비하면 "순수"한 청정 이다.
그렇치 않은가?...ㅎㅎㅎ
그래서 반기문은 충분한 대선의 " 다크호스" 이다.
누가 뭐래도 전 충청인들이 지지할것이고
오늘 입국시 반기문이말한 "패권과 기득권없애고 정권교체보다는
정치를 교체해야 한다"는 반기문의 힘있는 발언은
안정과 보수적인 장년층국민들에겐
분명 반기문이 더 호감 될것이고 반대로
문재인세력들로서는 반가문의말에 뜨끔" 했을것이다.
이것도 하나의 국가융성의기회로 다가온 국운이다.
자~이제는
제2야당인 국민의당으로 반기문이 연합하여
그동안 한국정권을 55년간 농간해왔던 경상도정권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한민족의 호남과 충청도가 이끄는 우렁찬 대한민국이 탄생할
호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보자.!!
반기문이 분명 "대세"라면은
귀국시 공황에서 힘있게 말한 그 의지대로
추진해나갈것임에 믿음이가는건 어쩔수 없는현실이다.
반기문에 몇가지 흠이 있더라도 작금의 국내정치인들과 비교하면
그런 흠은 코끼리등에 쇠파리앉은정도로 보이기도하니
대선에임하는 국민들로서도 어쩔수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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