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1일 목요일

``누가뭐라해도 친노 친문패권 잡는건 반기문밖에없다.! [23]

``누가뭐라해도 친노 친문패권 잡는건 반기문밖에없다.! [23]
주소복사 조회 254 17.01.13 05:23 신고신고


     뭐라해도 반기문은 대선에서 다크호스다.

     누가 뭐라해도  반기문은 보통의국민들에겐 호감을 줄것이다.
     그래서 어느당으로 반기문이 함께하느냐에 따라서
     그당의 위세는 대선에서  당당해질것이여서
     이미 친노 친문 세력과는 같이 하질 않을거라는 반기문의 말에
     벌써  친문세력들인.... 더 민주당과 문재인, 그리고 문재인만 빨아대던
     선거 폐족집단들은  반기문을휌질하고 까대기에 몰입했다...ㅎㅎㅎ

     그동안 문재인만 유일신적으로 빨아대던것들이 대거 갑자기
     반기문을 씹으며  인터넷에다 컴 자판에다 코피를 쏟고있다.~ ㅎㅎㅎ

     문빨대들의 주인공인 문재인은  공황에입국해서 대대적인 환영대접을받는
     반기문을 보고는 속이 씁씁한가보다.. 붕뜬소리 잘하던문재인이 오늘은
     아무 말을 안하겠다 했다...ㅍㅍㅍㅍㅍ
     항상봐도 웃기는
     친노로 시작된  문재인과 문 빨대들 네티 거쥐들이다~~ㅎㅎㅎ

     반기문의 몇가지흠은...
     새누리당 2중대역잘했고 거짖말을잘하는 문재인에 비하면 "순수"한 청정 이다.
     그렇치 않은가?...ㅎㅎㅎ

     그래서 반기문은  충분한  대선의 " 다크호스" 이다.
     누가 뭐래도 전 충청인들이 지지할것이고
     오늘 입국시 반기문이말한 "패권과 기득권없애고 정권교체보다는
     정치를 교체해야 한다"는  반기문의 힘있는 발언은
     안정과 보수적인 장년층국민들에겐 
     분명 반기문이 더 호감 될것이고 반대로
     문재인세력들로서는 반가문의말에  뜨끔" 했을것이다.

      이것도 하나의 국가융성의기회로 다가온  국운이다.
      자~이제는
      제2야당인 국민의당으로 반기문이 연합하여
      그동안 한국정권을 55년간 농간해왔던 경상도정권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한민족의 호남과 충청도가 이끄는 우렁찬 대한민국이 탄생할
      호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보자.!!

      반기문이 분명  "대세"라면은
      귀국시 공황에서 힘있게 말한 그 의지대로
      추진해나갈것임에  믿음이가는건 어쩔수 없는현실이다.
      반기문에 몇가지 흠이 있더라도 작금의 국내정치인들과 비교하면
      그런 흠은 코끼리등에 쇠파리앉은정도로  보이기도하니
      대선에임하는 국민들로서도 어쩔수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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