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민주 세력은 2번의 분열적인 배신을 당했다.
그 첫번째는 3당 야합 김영삼이요,
그 두번째는 민주당을 지역당이라 폄하시키고 분당한 노무현이요,
그 세번째는 역시 경상도 것들에 의하여 진행중이라 말할 수 있다.
이들의 공통적 주장은 군사독재 세력이 써먹던 방식인
민주 세력을 호남당이라 폄하시키며 분열 시킨다는 것이다.
공통적으로 경상도 것들에 의하여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민주세력의 분열은 곧 망국적인 친일세력과 영남패권주의자들의 활보라는 것이다.
"호남이 내가 좋아서 찍었냐? 이회창이 싫어서 찍었지." -노무현 광주 발언
====그는 민주개혁,민족평화통일,지역감정해결,자주국가등
다수의 호남 민중의 뜻을 폄하하고 왜곡 시켜버린 경상도것 다운 발언이다.
다수의 호남 민중의 뜻을 폄하하고 왜곡 시켜버린 경상도것 다운 발언이다.
그러면서 군사 독재잔당과,부패 집단의 집합인 한나라당과 연정을 주장한것이다.
"호남에는 일원 한푼이라도 더 주지 않을 것이다." - 노무현 대구발언
===="군사정권,살인정권도 괜찮다.우리동네만 잘살면 된다."는
경상도 민중의 정서에 부합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오는 참 기막힌 발언입니다.
누가 너 보구 더 달라 그랬냐 !!
“지역이기주의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노무현 호남에 와서 발언,참 원론적인 말이지,,,
=== 이런 발언은 경상도 지역 가서 해야지 !!
"영남의 지역주의를 제거하려면 호남도 손해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 친노신당 천호선의 발언
=== 경상도것은 창들고 있는데,방패만 들고 있는 호남 지역에 와서 그 방패마져 내려 놓으라는 소리더냐 ! 영남 지역주의 이야기 하는데 거기서 호남이 왜 나오냐? 영남 지역주의가 문제되면 너희들이 반성하고 해결할 생각 부터 해야지 거기서 호남이 왜 나오냐? 아직도 호남당이라 폄하 왜곡 시키고 싶냐 ! 참 너도 군사 독재 지역당 같은 부류다.
지역 주의라도 너희들 같은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군사정권,살인정권도 괜찮다.우리동네만 잘 살면 된다."는
경상도 패거리들의 패권주의적 지역주의가 아닌,
호남의 지역주의는 반 민주,독재,부패,살인 정권에 대한 저항적 지역주의로서,몰표가 나와야 당연한
호남의 몰표는 비 상식적이 아닌, 너무나 당연한 상식 이라는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현 노무현 정부는 부산 정권이다” -노무현 측근의 발언
===스스로 노무현 정부가 민주세력의 정부가 아닌 경상도 지역 정부임를 시인한 발언이자
자연스레 이명박 정부가 노골적으로 촛불 시민에게 무차별적인 탄압을 할 수 있는 요인 인 것이다
이런 놈들 이니까 한나라당과 연정하자고 제안했지,,,,에라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71년도 위기의 독재자 박정희 집단이 지역감정을 선동, 세뇌시켜 정권을 잡기 위해서
선동한 발언들을 보면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않으면,우리 경상도는 개밥의 도토리가 될것이다. (박정희측근 국회의장 이효상의 발언)
-박(정희)후보는 신라임금의 자랑스런 후손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 사람을 천년만 임금으로 모시자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것이다 (중앙정보부 선전문구)
-김대중이 정권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갈것이다. (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 의원이)
-경상도치고 박정희 안찍는 사람은 미친사람 (1971년 조선일보)
-1천만 명에 가까운 경상도가 주동이 되고 단결만 한다면 선거에 조금도 질 염려가 없다
-문 둥 이가 문 둥 이 안 찍으면 어쩔끼고
-호남인이 집권하면 경상도 사람은 다 망한다
-박(정희)후보는 신라임금의 자랑스런 후손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 사람을 천년만 임금으로 모시자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것이다 (중앙정보부 선전문구)
-김대중이 정권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갈것이다. (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 의원이)
-경상도치고 박정희 안찍는 사람은 미친사람 (1971년 조선일보)
-1천만 명에 가까운 경상도가 주동이 되고 단결만 한다면 선거에 조금도 질 염려가 없다
-문 둥 이가 문 둥 이 안 찍으면 어쩔끼고
-호남인이 집권하면 경상도 사람은 다 망한다
아래 사진은 위의 선동 들을 한 군사 독재 집단들의 만행 사진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