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0일 수요일

민주세력의 분열은 경상도 것들이 자행한다 [12]

민주세력의 분열은 경상도 것들이 자행한다 [12]
주소복사 조회 1007 09.11.12 11:09 신고신고
역사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민주 세력은 2번의 분열적인 배신을 당했다.
그 첫번째는 3당 야합 김영삼이요,
그 두번째는 민주당을 지역당이라 폄하시키고 분당한 노무현이요,
그 세번째는 역시 경상도 것들에 의하여 진행중이라 말할 수 있다.
이들의 공통적 주장은 군사독재 세력이 써먹던 방식인
민주 세력을 호남당이라 폄하시키며 분열 시킨다는 것이다.
공통적으로 경상도 것들에 의하여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민주세력의 분열은 곧 망국적인 친일세력과  영남패권주의자들의 활보라는 것이다.


"호남이 내가 좋아서 찍었냐? 이회창이 싫어서 찍었지." -노무현 광주 발언
====그는 민주개혁,민족평화통일,지역감정해결,자주국가등
       다수의 호남 민중의 뜻을 폄하하고 왜곡 시켜버린 경상도것 다운 발언이다.
그러면서 군사 독재잔당과,부패 집단의 집합인 한나라당과 연정을 주장한것이다.

"호남에는 일원 한푼이라도 더 주지 않을 것이다." - 노무현 대구발언
===="군사정권,살인정권도 괜찮다.우리동네만 잘살면 된다."는
       경상도 민중의 정서에 부합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오는 참 기막힌 발언입니다.
       누가 너 보구 더 달라 그랬냐 !!

지역이기주의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노무현 호남에 와서 발언,참 원론적인 말이지,,,
=== 이런 발언은 경상도 지역 가서 해야지 !!

"영남의 지역주의를 제거하려면 호남도 손해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 친노신당 천호선의 발언
=== 경상도것은 창들고 있는데,방패만 들고 있는 호남 지역에 와서  그 방패마져 내려 놓으라는 소리더냐 ! 영남 지역주의 이야기 하는데 거기서 호남이 왜 나오냐? 영남 지역주의가 문제되면 너희들이 반성하고 해결할 생각 부터 해야지 거기서 호남이 왜 나오냐? 아직도 호남당이라 폄하 왜곡 시키고 싶냐 ! 참 너도 군사 독재 지역당 같은 부류다.
지역 주의라도 너희들 같은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군사정권,살인정권도 괜찮다.우리동네만 잘 살면 된다."는
경상도 패거리들의 패권주의적 지역주의가 아닌,
호남의 지역주의는 반 민주,독재,부패,살인 정권에 대한 저항적 지역주의로서,몰표가 나와야 당연한
호남의 몰표는 비 상식적이 아닌, 너무나 당연한 상식 이라는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현 노무현 정부는 부산 정권이다” -노무현 측근의 발언
===스스로 노무현 정부가 민주세력의 정부가 아닌 경상도 지역 정부임를 시인한 발언이자
 자연스레 이명박 정부가 노골적으로 촛불 시민에게 무차별적인 탄압을 할 수 있는 요인 인 것이다

 이런 놈들 이니까 한나라당과 연정하자고 제안했지,,,,에라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71년도 위기의 독재자 박정희 집단이 지역감정을 선동, 세뇌시켜 정권을 잡기 위해서
선동한 발언들을 보면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않으면,우리 경상도는 개밥의 도토리가 될것이다. (박정희측근 국회의장 이효상의 발언)
-박(정희)후보는 신라임금의 자랑스런 후손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 사람을 천년만 임금으로 모시자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경상도에는 피바람이 불것이다 
(중앙정보부 선전문구)
-김대중이 정권 잡으면, 모조리 모가지가 날아갈것이다. (경상도 공무원들에게 공화당 의원이)
-경상도치고 박정희 안찍는 사람은 미친사람 (1971년 조선일보)
-1천만 명에 가까운 경상도가 주동이 되고 단결만 한다면 선거에 조금도 질 염려가 없다
-문 둥 이가 문 둥 이 안 찍으면 어쩔끼고
-호남인이 집권하면 경상도 사람은 다 망한다


아래 사진은 위의 선동 들을 한 군사 독재 집단들의 만행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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