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일 일요일

자랑스런 우리고향 경상도사투리.... [6]

자랑스런 우리고향  경상도사투리.... [6]
주소복사 조회 54 13.05.30 21:50 신고신고
지금은웬수같이지내는 고등학교같은반이었던앤데 얘는 천안애란말이야 근데 되지도않는 경상도사투리를 쓰는거야 지하철에서ㅡ,ㅡ레알 경상도사람들이 걔 사투리쓰는거보고ㅈㄴ비웃는거 다보여서 사투리 쓰지말라고 원래부터 쓰는것도아닌데 천안토박이가 왜 경상도사투리쓰냐고



★~경상도사투리는 어디서든 당당하다 카이 [14]
고도의저격수 (als****)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조회 42 13.02.09 16:04
사투리 때문에 부킹 실패” 동창끼리 주먹질경향신문 | 입력 2007.04.30 18:50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즉석만남에 실패했다며 주먹다짐을 벌인 고교동창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로 주먹을 휘두른 김모씨(22)와 허모씨를 상호폭행 혐의로 30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3시쯤 신림동 길가에서 "경상도 사투리 때문에 '부킹'이 실패했다"며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휴가를 나온 '말년병장' 허씨와 고향친구인 김씨는 회포를 풀기 위해 29일 밤 신림동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김씨 일행은 종업원의 주선으로 수차례 즉석만남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새벽 3시까지 헛물만 켜고 나온 김씨가 "심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데 서울 여자들이 좋아하겠느냐"며 실패의 화살을 허씨에게 돌렸다. 이에 발끈한 허씨도 "너는 뭐가 잘났느냐"며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다짐까지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나도 니들처럼 ,더욱더 개좃나게 억울한거 올려 줄려다가 ,,

봐준다 ㅋㅋㅋㅋ,더 간첩이라고 ,국정원에 신고하고 , 좃나게 오늘밤에

울고 ,지역감정이라고 할꺼 같아서 ㅋㅋㅋㅋ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