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화요일

○~강남남자 VS경상도여자 [1]

○~강남남자 VS경상도여자  [1]
주소복사 조회 256 12.12.29 17:26 신고신고

여자는 경상도 여자가 좋다 ,너무 너무 잘벌려줘서 남자들에게는 갑이라카이  ㅋㅋㅋ

러쉬앤캐시조회수455
제 목경상도 여자가 원래 좀 헤픈가요?



울산여자 1명,
부산여자 5명,
대구여자 2명

만나보았는데요.
너무 헤프네요;;
정조관념이 너무 없어요..
전 강남에 어느 부잣집 아들이네요;;

IP Address : 124.80.***.***

경상도 여자들의 실체[4]

경상도를폭격하자 추천 0 | 반대 3 | 조회수 84 |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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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웃옷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교실에서 학생들을 꾸짖어 일부 학생들이 정신적 충격에 빠졌다.
7일 울산시 모 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40대 여교사가 지난 5일 수업 중에 도난 사건이 발생하자 속옷만 입은 채 “정직해야 한다.”며 학생들을 훈계해 30명의 남녀 학생들이 충격을 받았다.
이 여교사는 6교시인 오후 2시 실과 과목의 수행평가로 물물교환 체험 수업을 진행하다가 한 학생이 휴대전화 고리와 인형을 잃어버리자 수업을 중단하고 학급 학생을 모아놓고 타이르기 시작했다.
이어 오후 4시쯤 휴대전화 고리는 찾았으나 이를 가져간 어린이가 나타나지 않자 갑자기 옷을 벗고 2~3분 동안 “다른 사람의 물건을 가져가는 것은 나쁜 짓이다. 깨끗하고 정직해야 한다.”며 훈계했다. 또 물건을 가져간 학생이 나올 때까지 귀가시키지 않겠다며 학생들을 오후 7시까지 귀가 시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학부모들은 다음 날인 6일 학교로 찾아가 거세게 항의했다.

울산시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교사가 올해 초 이 학교로 부임했을 때만 해도 수업을 잘해 학부모 반응이 좋은 편이었다.”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학교 측도 놀라 담임을 교체하고 해당 학부모들에게 사과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장은 정신감정을 한번 해보라고 해당 교사에게 권유했으나 교사는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도록 상담 치료를 하기로 했다.

40대女, 툭하면 술먹고 112에 女신음소리를…

세계일보 | 입력 2012.07.16 15:16 | 수정 2012.07.16 19:08

[세계닷컴]

술에 취해 112신고센터에 전화해 신음소리를 들려주거나 장난전화 또는 허위신고를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연제경찰서는 112신고센터에 상습적으로 장난전화를 걸거나 허위신고를 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43)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2일부터 최근까지 총 180여 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를 걸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할 때마다 112에 전화해 경찰관에게 포르노영화의 여성 신음소리를 들려주거나 "네가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는 장난전화,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등의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상습적으로 장난전화를 해 경찰관에게 폭언하거나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는 내용을 접수하고 해당 지역 파출소의 경찰을 보내 자신의 집에서 112신고를 하며 욕설을 내뱉고 있던 A씨를 검거했다.

이은정 인턴기자ehofkd11@segye.com


에이즈 10대 여자’ 남자 20여명과 성매매
부산서 찜질방 전전 보균사실 숨겨
연합
10대 여성이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에 걸린 사실을 숨긴 채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20여명의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6일 에이즈에 감염 사실을 숨지고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 등)로 안모(19ㆍ여)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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