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개상도 쪽바리 언어는 제외하고 ㅋㅋㅋㅋㅋ
기사입력 2011-08-19 오후 3:03:10
MC 메타와 DJ 렉스가 만든 프로젝트 밴드 '메타와 렉스'의 곡이 무더기로 방송심의 불가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힙합이 상대적으로 주류가요보다 욕설에 자유롭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다'는 비판이다. 특히 문제가 된 <무까끼하이>는 경상도 방언을 두고 "일본어느낌이 난다"는 이유만으로 방송불가 조치를 받았다.
경상도 사투리가 '일본어'?
19일 방송3사와 MC 메타, DJ 렉스에 따르면 이들이 오는 31일 발매 예정인 앨범에 수록된 다섯 곡 대부분이 지난 10일 심사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KBS와 MBC는 전곡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고, SBS는 <그 순간(Good Music)> 한 곡만 방송 허용했다. 이들이 공중파 방송과 라디오 등을 통해 곡을 홍보할 길이 사실상 막힌 셈이다.
특히 논란이 되는 곡은 돈만 좇는 음악시장 관계자들을 비판하는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곡인 <무까끼하이(Yes Yes Y'all)>다. 이 곡은 대구 출신인 MC메타가 경상도 사투리로 모든 랩을 쓴 곡으로, 제목의 '무까끼하다'는 말은 '무식하게 밀어 붙인다'는 정도의 뜻을 담은 단어다.
이 곡에 대해 MBC와 SBS는 '비속어'를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고, 특히 KBS는 '일본어식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표준어에 밀려 점차 사라지는 지역 방언을 되살릴 의무를 지닌 방송사가 엉뚱한 이유를 들어 곡의 홍보를 막는다는 비판이 이는 이유다.
MC 메타는 "표준어뿐만 아니라 방언으로도 곡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만든 노래인데, 우리말을 '일본어 같다'고 지적하니 당황스럽다"며 "차라리 '사투리가 욕설 같이 들린다'고 지적했다면 그나마 나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DJ 렉스는 "한 방송사 심의실에서는 직접 연락이 와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무까끼하다는 말이) 안 나온다더라"며 "국어에 관한 가장 권위있는 곳에서 포털에 의존한다는 것도 황당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힙합을 보다 넓게 알리자는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 앨범이라 저작권자들은 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DJ 렉스는 "비주류에 머문 힙합을 좀 더 알리고자 애초에 심의를 염두에 두고 만든 앨범"이라며 "비속어를 최소화한 곡인데도 이런 판정을 받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심의 기준 자체에 의문
방송 심의 제도 자체를 비판하는 지적도 나온다. 비전문가들이 지나치게 자의적 기준으로 곡을 심사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KBS의 경우, 매주 수요일 열리는 가요심의위원회에서 국내외 곡들의 방송 여부를 심사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심의실장)과 아나운서국 산하 한국어연구부, 예능국, 라디오2국의 대표자들, 그리고 심의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이 매주 100여 곡을 심사해 곡의 방송 여부를 판단한다.
그런데 심의 기준을 보면 모호한 측면이 있다. 먼저 '부적격 곡'의 기준은 △국가의 존엄과 국민의 긍지를 손상할 우려가 있는 곡 △남녀의 정사장면을 연상케 하는 곡 △염세적이고 퇴폐적인 느낌을 주는 곡 △괴성이 섞이고 소란스러운 곡 △음정이 불안하고가사 발음이 지나치게 거부감을 주며, 창법이 수준 미달인 곡 등이다.
해석에 따라 창의력 있는 신선한 표현이라 부를만한 곡도 방송을 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심지어 '부적격 가사'에는 차별적 요소까지 있다. △동성애를 직접적으로 묘사, 연상시키는 가사 △어법이나 철자법에 맞지 않거나 유치한 언어 등 바른 언어생활을 저해하는 가사는 방송 불합격 판정 요건이다. '동성애자의 인권을 차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f(x)의 <누에삐오>와 같이 동성애 논란, 가사 해석 논란을 일으킨 적잖은 노래가 아무 문제없이 방송을 탔음에도 이들의 곡은 방송을 타지 못했다는 점은 음악팬들의 비판을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심의위원회의 자의적 판단이 개입될 요지가 많다는 얘기다.
MC 메타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의 기준이 강화돼, 창작자가 표현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많은 음악인들이 방송을 아예 자신들과 상관 없는 분야로 지레 포기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MC 메타와 DJ 렉스는 언더그라운드 힙합 신의 대표적 인물이다. MC 메타는 힙합듀오 가리온으로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을 탄 래퍼이며, DJ 렉스는 90년대 초반부터 디제잉을 시작한 대표적 DJ이다.
힙합이 상대적으로 주류가요보다 욕설에 자유롭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다'는 비판이다. 특히 문제가 된 <무까끼하이>는 경상도 방언을 두고 "일본어느낌이 난다"는 이유만으로 방송불가 조치를 받았다.
경상도 사투리가 '일본어'?
19일 방송3사와 MC 메타, DJ 렉스에 따르면 이들이 오는 31일 발매 예정인 앨범에 수록된 다섯 곡 대부분이 지난 10일 심사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KBS와 MBC는 전곡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고, SBS는 <그 순간(Good Music)> 한 곡만 방송 허용했다. 이들이 공중파 방송과 라디오 등을 통해 곡을 홍보할 길이 사실상 막힌 셈이다.
특히 논란이 되는 곡은 돈만 좇는 음악시장 관계자들을 비판하는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곡인 <무까끼하이(Yes Yes Y'all)>다. 이 곡은 대구 출신인 MC메타가 경상도 사투리로 모든 랩을 쓴 곡으로, 제목의 '무까끼하다'는 말은 '무식하게 밀어 붙인다'는 정도의 뜻을 담은 단어다.
이 곡에 대해 MBC와 SBS는 '비속어'를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고, 특히 KBS는 '일본어식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표준어에 밀려 점차 사라지는 지역 방언을 되살릴 의무를 지닌 방송사가 엉뚱한 이유를 들어 곡의 홍보를 막는다는 비판이 이는 이유다.
MC 메타는 "표준어뿐만 아니라 방언으로도 곡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만든 노래인데, 우리말을 '일본어 같다'고 지적하니 당황스럽다"며 "차라리 '사투리가 욕설 같이 들린다'고 지적했다면 그나마 나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DJ 렉스는 "한 방송사 심의실에서는 직접 연락이 와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무까끼하다는 말이) 안 나온다더라"며 "국어에 관한 가장 권위있는 곳에서 포털에 의존한다는 것도 황당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힙합을 보다 넓게 알리자는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 앨범이라 저작권자들은 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DJ 렉스는 "비주류에 머문 힙합을 좀 더 알리고자 애초에 심의를 염두에 두고 만든 앨범"이라며 "비속어를 최소화한 곡인데도 이런 판정을 받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심의 기준 자체에 의문
방송 심의 제도 자체를 비판하는 지적도 나온다. 비전문가들이 지나치게 자의적 기준으로 곡을 심사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KBS의 경우, 매주 수요일 열리는 가요심의위원회에서 국내외 곡들의 방송 여부를 심사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심의실장)과 아나운서국 산하 한국어연구부, 예능국, 라디오2국의 대표자들, 그리고 심의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이 매주 100여 곡을 심사해 곡의 방송 여부를 판단한다.
그런데 심의 기준을 보면 모호한 측면이 있다. 먼저 '부적격 곡'의 기준은 △국가의 존엄과 국민의 긍지를 손상할 우려가 있는 곡 △남녀의 정사장면을 연상케 하는 곡 △염세적이고 퇴폐적인 느낌을 주는 곡 △괴성이 섞이고 소란스러운 곡 △음정이 불안하고가사 발음이 지나치게 거부감을 주며, 창법이 수준 미달인 곡 등이다.
해석에 따라 창의력 있는 신선한 표현이라 부를만한 곡도 방송을 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심지어 '부적격 가사'에는 차별적 요소까지 있다. △동성애를 직접적으로 묘사, 연상시키는 가사 △어법이나 철자법에 맞지 않거나 유치한 언어 등 바른 언어생활을 저해하는 가사는 방송 불합격 판정 요건이다. '동성애자의 인권을 차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f(x)의 <누에삐오>와 같이 동성애 논란, 가사 해석 논란을 일으킨 적잖은 노래가 아무 문제없이 방송을 탔음에도 이들의 곡은 방송을 타지 못했다는 점은 음악팬들의 비판을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심의위원회의 자의적 판단이 개입될 요지가 많다는 얘기다.
MC 메타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의 기준이 강화돼, 창작자가 표현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많은 음악인들이 방송을 아예 자신들과 상관 없는 분야로 지레 포기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MC 메타와 DJ 렉스는 언더그라운드 힙합 신의 대표적 인물이다. MC 메타는 힙합듀오 가리온으로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을 탄 래퍼이며, DJ 렉스는 90년대 초반부터 디제잉을 시작한 대표적 DJ이다.
수백개의 댓글중 짧게
왜넘들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인간 말종들 천지에 매국노들이 득시글 대는 족같은 지역민들!!
개상도만 없어지면 대한민국 정말 세계에서 막강한 나라가 될거다
경상도인들도 빨리 밥상머리교육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텐데 ㅉㅉ
뭐가 그렇게 구수합니까?
말씨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예의범절이 어법에 들어있지않다.
말을 막 함부로하는 말투이다.
할머니를 할매라 하고 할아버지를 할배라 하는데
이게 존경하고 예의에 맞는 어법인가?
어른들 한테도 진지드십시요 해야되는데
할매 밥먹으라 . 아지매 밥먹었나?
이런 말투를 스스럼없이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저쪽 지역민들은
자칭 구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있거나
아니면 일본놈 압재비 노룻을 한 조상들을
잊을수가 없다
일제치하에 겡상도로 상륙한 일본놈들의 뿌린씨앗들이
겡상디언 90% 는 그들이다
그들은 노략질을 일삼고
거짓말을 일상화 하면서
삶을 살고 있다
겡상디언들은 남북 통일을 막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면서
국내 언론을 장악하여
지역을 분열시키고
일본과 합병 하는것을 원하고 있다
이게 바로
보리문디 겡상디언들의
가슴속 깊은곳에 감추고 있는 비밀 이다밑에 독도닷이란 사람이 사실을 왜곡한다. 지역별 인구를 보면
서울 1000만명
경기 1000만명
영남 1300만명
경상도는 강원,전라,제주,충청을 합한것보다도 많다.
지역감정을 자극해서 유리한 쪽은 인구가 많은 쪽일까 적은 쪽일까?
1971년 대선에서 박정희에 대한 표는 전라도에서도 많이 나왔다
그러나 그때 경북, 대구 등은 이미 70~80% 넘는 몰표가 나왔고 경북 선산은 90%가 넘었다.
밥상머리교육의 후예답게 늘 하던대로 김대중이 지역감정 선동했다고 사실을 반대로 이야기하는구나.
박정희야 말로 남한 내 남로당 군부총책을 지냈던 진성 빨갱이이고 그의 형도 빨갱이활동을 하다 죽었는데 거꾸로 김대중을 빨갱이라 욕하는 사람들이다.
그저 택시를 탔을 뿐이고,
기사 아저씨가 나한테 뭘 물어봤을 뿐이고,
도대체 왜 나한테 화를 내는 건가, 내가 뭘 잘못한 건가 한참 고민해야 했을 뿐이고..
경상도인은 왜구거든
경상도에서 1년 살았는데 말을 못알아 듣겠던데요
하숙집아주머니가
'욕봤데이!' 하는데 못알아듣고 멍하고 있으니'욕봤다카이! '하더군요
빠른 소리로 경상도 억양넣어서 하면 처음에는 못알아 듣습니다.
구수하기는 커녕 정말 싫던데요
착각속에 빠져살지 마라.
니네는 그냥 흉노+쪽바리들이야
쪽바리들이 하도 니네동네에서만 강간질하고 들쑤셔놓고 다녀서
임진왜란이 끝나고 한동안 털덮인 원숭이들이 태어났다지? 09.09.23|삭제신고
결혼 20년 채워가는 중입니다만.
아직도 시부모님의 극악무도한 경상도 사투리...
50프로 정도 밖엔 못 알아 듣습니다.
대단들 하네요.경상도남자는 과묵하다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게 군대에서도 그렇고
사회생활하다 경상도 남자들 열이면 열
당췌 입은 모기마냥 쉴세없이 엥엥되던데 뭐지,,,
연예인중 경상도출신들 봐도 오리같이 꽥꽥거리잖어
오히려 강원도나 전라도쪽이 과묵하던데
난 경기도다 오해없길 추천43
허풍과 이기주의로 살아가는 군상들...견상도
EBS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없애주삼~ 억양이 드세고 거북하여 신경쓰여 공부가 안되니 절대로 EBS에 경상도 출신 강사 기용하지 말기 바란다.
다른 데도 아니고 어떻게 교육방송까지 죄다 경상도로 도배할 생각을 했냐?
강의 잘하시던 강사들은 어느날 온데간데도 없이 사라지고 경상도 깽깽어들이 판을 쳐대니 정말 들을 수가 없더라.
어른이 이런데 애들은 오죽할까 싶더라.
제발 EBS랑 공중파에 시끄럽고 알아들을 수도 없는 경상도말 올리지
대체 왜 그 사투리가 들을때마다 기분이 나쁜지.. 여자친구에게마저도 사투리 삼가해달라고 부탁한다.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졸라도 깽깽이들은 말투가 화끈하기라도 하지!
개상도 개종자들은 말투부터가 무뚝뚝하고 졸라 퉁명스러우니까 정내미가 뚝뚝 떨어져! 케잡것들
애낳고 도망가기. 절도 .강도 .사기. 그래서 구수한 사투리로 범죄는 제일많은 동네 .. 부산이지. 고담 대구.
요즘 갱상도 말하믄 주딩이 터진다 .
믄디야.가장 투박하고 듣기 싫은 억양이 갱상도 사투린데.. 팔도 사투리중 가장 정이 안가고 없어보여..:::::추천수96
나는 세살때 서울 올라와서 사투리 하나도 못씀....
작은 집이 대구라 가끔 내려가는데...
그때마다 택시 기사들이 욕지꺼리를 해댐...
왜 서울말씨 쓰냐고...
한번은 대구의 식당 안에서 서울 말로 음식 주문하니까..... 옆 테이블 아저씨들이 나더러 [ 왜 서울 말 쓰면서 잘난 척 하느냐 ] 면서 시비를 걸더니 다짜고짜 때림...
그 후.... 부모님의 코치를 받아 대구 사투리를 충분히 익힌 후..... 그 다음 대구에 내려가서 식당에 갔을때 대구 사투리로 주문을 하고 수다를 떠니까...
이번에는 옆 테이블 아저씨들이 나더러 [ 왜 서울 놈이 대구 사투리 흉내를 내느냐... 우리를 놀리는 거냐...] 라며 때림...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90902160111013&p=yonhap&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ommentId=44242502&listSortKey=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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