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화요일

★~경상도노빠 언제까지 문재인만 붙잡고있을래? [5](뉴스댓글목록)

★~경상도노빠 언제까지 문재인만 붙잡고있을래? [5]
주소복사 조회 33 12.12.22 14:21 신고신고
언제까지 문재인 개상도 노빠 꼴통대표만
 붙잡고 있을래 개상도 노빠 보리문둥이  .개잡종 새끼년들아 눈물질질흐르고 처울고 문재인이이 시새끼 찬양할라면 니네 문재인닷컴해서 하던가 시발자식년들

아주 지켜워 못봐주겠네


文의 48%’ 집단 상실감가게 문 닫고… SNS에 울분·좌절의 글서울신문|입력2012.12.22 03:06
베스트 댓글slleesesp님다른댓글보기
삭제단순히 내가 뽑은사람 졌다고 이러는게 아니다...
ㅠㅠ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근심에 휩싸이고
천천히 다가올 어두운 미래가 두려워
일이 손에 안잡힌다 5년전하고 다르다....
08:43|삭제신고
답글 283 요즘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5275255
금지님다른댓글보기
삭제세상이 슬프고 싫어요 14:17|삭제신고
vnfmsgksmfqkek님다른댓글보기
삭제딱 홍위병 수준이야...
그러고 싶냐...
홍위병 검새한번 해봐라..
어떤 집단인지...ㅉㅉ
14:17|삭제신고
백록담님다른댓글보기
삭제무조건 광고 언론에 속는 멍청한사람들 보다
개념이 있는 신 지식층이 다수였지
반칙과 편법을 싫어하고 올바름을 기준으로 살아가고
그런 세상이 되기를 열망하는 
14:16|삭제신고
카쿠마카구님다른댓글보기
삭제도대체 뭘보고 뽑은건지 토론회보고 공약등봤는데도 뽑았다는게 믿기지않는다14:16|삭제신고
임효선님다른댓글보기
삭제동감.... 14:16|삭제신고
회오리님다른댓글보기
삭제정말 산타가 계신다면

이번 크리스마스엔
맘을 치유할 힐링선물을 바래 봅니다.........................!
14:15|삭제신고
gingery님다른댓글보기
삭제레미제라블 보면서 후련하게 울었읍니다.14:15|삭제신고
아트힙님다른댓글보기
삭제힘내자 ㅆㅂ14:15|삭제신고
grumpy22님다른댓글보기
삭제정말. 이 불안감이 불쾌한 불안감. 그 암흑같고 어두운 과거의 역사를 경험해보았기에... 14:14|삭제신고
난님다른댓글보기
삭제대한민국 에서 끄지라 그럼 14:14|삭제신고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