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화요일

★~아빠는 사탄…큰딸.작은딸 '임신' 충격 [31]

★~아빠는 사탄…큰딸.작은딸 '임신' 충격 [31]
주소복사 조회 2486 13.01.11 22:09 신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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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에 제가 아빠 아이 낳았어요‥ [12]
고도의저격수 (als****)
 
이정도는 되어야 경상도 사나이 될수있다 아이가 ㅋㅋㅋㅋㅋ



○경상도 경상디언의 엽기 친족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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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에 제가 아빠 아이 낳았어요‥" 충격
<세상에 이런 일이…> 아버지가 여중생 의붓딸, 5년간 성폭행‥후처로?
의붓딸을 5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인면수심의 아버지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11월 의붓딸을 5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인면수심의 아버지 이아무개(35)를 구속했다.
이 비정한 아버지는 의붓딸의 친모를 지속적으로 협박해 동의를 얻은 뒤
당시 중학교 2학년인 의붓딸을 성폭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4년 전에는 의붓딸이 의붓아버지의 아이까지 출산하자
자신의 딸로 호적에 올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곤 의붓딸은 후처 삼아 계속 성폭행을 해왔다.
이후 의붓딸은 의부의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가출을 한 뒤
친구의 어머니에게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게 됐다.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들은 친구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해 지난 5년간의 '비밀'이 폭로됐다.
부산고법, 며느리 8년 강간한 시아버지 풀어 줘
“효도하는 셈 치라”며 강간…유방암 수술 때도 요구
부산에서 신발공장을 운영하던 김OO(55)씨는
며느리에게 “효도하는 셈”치라며 8년에 걸쳐 강간하고,
심지어 유방암 수술을 받으러 가는데도 “썩으면 뭉그러질 몸
무엇을 아끼느냐”며 성관계를 요구한 짐승을 탈을 쓴 50대 시아버지.
지난 99년 8월 김씨는 며느리 A(당시 24세)에게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 사람 소원하나 못 들어 주느냐. 시아버지에게 효도하는 셈 치라”고
하면서 며느리강간. 법정에선 며느리가 자신을 유혹해 화간 했다고 주장해
피해자를 망연자실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피해자의 친정부모에게
‘아들과는 2년 살았지만 나와는 8년을 살았기 때문에 사돈은 나의 장모가
아니냐’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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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사탄…큰딸.작은딸 '임신' 충격
인면수심 40대,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하고 아기 낳아 기르자”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고종주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우씨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인 친딸 두 명을 지속적으로 강간한
인면수심의 40대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강간을 당해 임신한 고등학생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하고 아기를 낳아 기르자고 말하는 등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참담한 사건이 벌어진 것.
뿐만 아니라 열세 살에 불과한 중학생인 작은딸도
강간한 이 파렴치범은,심지어 자신의 처에게는
‘너도 아들이 있었다면 아들과 성관계를 가져도 괜찮다’고 말하는 등
차마 입에 담기에도 부끄러운 말을 거침없이 했다”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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