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수요일

왜 경상도친노들과 호남이 함께 같이 갈수없나 [2]

왜 친노와 호남이 함께 같이 갈수없나 [2]
주소복사 조회 61 16.05.14 19:05 신고신고
노무현 대선후보였을때
호남 후단협이 노무현 대선후보깜이 아니다 라며
흔들었고 이때 정동영이 방패막이가 되어 노무현당선

김대중은 평생동지였던 한화갑 대신
노무현을 선택하여 경상도와 화합하고 통일되기를

근본적으로
친노의 뿌리 경상도민주주의와 호남민주주의가
서로 추구하는것이 다르고

김영삼의 3당합당은 imf 나라부도
결국 군부 친일파가 다 살아남은 3당합당

새누리당에도 김영삼의 후예들이 모여있지만
이명박 박근혜정권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며
나라 망가트리고 있고

그후
노무현 대통령 당선 되자마자
한나라당과 손잡고 김대중 대북송금특검하여
김대중을 곤혹스럽게하고 박지원을 감옥으로
햇볕정책은 민족통일로 가는 기초가 무너지고

한나라당도 설마 김대중대북송금특검 할줄 경악

노무현정권은 한나라당에 선물이다라고 말하고

전통민주당은 결국 한나라당과 손잡고
노무현 탄핵에 가담하여 역풍

정동영 대선때
노무현정권 bbk사건 무죄
친노의 반란이 일어나 문국현과 0표
결국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

정동영이
노무현과 정치적으로 다르다는걸 알고
노무현과 결별하면서

친노는 정동영을 주군을 배신한 배신자라고
인터넷에서 배신자라고 낙인찍어
정치적으로 죽이기에 올인하고

친노가 호남을 접수하려면
정동영이 최대 걸림돌이 되고
천정배도 걸림돌이 되니 핍박하고

친노는 2012년 총선 공천과정에서
호남 민주당 한화갑등 민주세력을 탈락시켜 반발
결국 호남 민주세력들을 제거하기 시작

호남 민주세력이 탈당하여 총선나감

민주당은 총선 패배

한화갑 등은 평생 김대중과 함께 목숨걸고
독재와 맞서서 싸우고
고문에도 자존심을 지켰는데

친노와 함께하면서 결국 견디지 못하고
한나라당으로 감 충격 그 자체

문재인과 박근혜 대선
부정선거로 대권은 물건너 가고
문재인은 수개표 묵살
부정선거 규탄 부정선거 자료들

세월호 참사

문재인 당권도전 박지원 출마
당원민심은 박지원 선택
그런데
갑자기 경선 룰을 문재인에게 유리하게 바꿈

박지원 반발 모바일 조작이라고
당원의 선택이 아닌 국민을 상대로
그 국민들 속에는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있을수 있고

결국 문재인 3%로 차이로 승리

문재인의 당권승리는 정정당당하게 이겼는가

정동영 천정배 탈당
민주당 이대로는 안된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에 끌려 다니며
거의 모든걸 다 합의해주고 통과 시키며
이정권의 불의에 침묵하고 외면한 상황

문재인 비노와 정면충돌
혁신위 만들어 문재인당 만들기 완성

동교동과 권노갑 호남세력 탈당 시작

국민의당 창당 호남세력 합류

2016년 총선때 민주당은
마지막 남은 민주세력들을 다 공천탈락시키고
민주세력들 초토화 시키면서 제거 완성

결국 쌓이고 쌓인 분노가 폭발

더이상 민주당으로는 정권교체 불가능

호남은 국민의당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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