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화요일

유시민 = 뇌-물현 못지않게 위험한 인물(증거) [2]

유시민 = 뇌-물현 못지않게 위험한 인물(증거) [2]
주소복사 조회 77 09.12.25 16:50 신고신고
유시민 = 뇌-물현 못지않게 위험한 인물(증거)

구름 안티를 몰고다니는
유시민이가 대통령 될 확률은
노무현이가 살아날 확률과 같겠지만

만에 하나 유시민이 대통령이 된다면
노무현보다 더한 사람이 될듯

>
>
> 유시민 "알아서들 취직하셔" 파문
>
> 데일리안 정경준 기자]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청년실업 문제와 관련, “취업 책임은 각자가 지는 것”이라는 발언을 한 데 대해 17일 네티즌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
> 유 의원은 전날(16일) 오후 정보통신부 중회의실에서 ‘성년의 날’ 기념을 맞아 20대 청년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취업문제를 묻는 대학생의 질문에 “내가 하는 정치는 되도록이면 원칙적으로 가치실현을 위한 정치지, 누군가를 위한 정치는 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 유 의원은 이어 “정부는 국민들에게 전망에 대한 정보를 서비스하고 투자가 잘못됐을 때 부작용의 완화를 위한 제도적 완충장치를 만드는 일을 할 뿐”이라며 “정부가 취업가능성을 높이는 일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 유 의원의 이같은 발언 내용이 전해지자 각 인터넷포털에는 네티즌의 격한 감정이 봇물터지듯 올라오고 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0002035 


=================================================


노무현 vs 이명박 - 누가 진짜 쓰레기일까???

===================================================

노무현이 왜 쓰레기인지 알려줄까? - 이명박과 비교

노무현 상고출신에 사법시험 덕택으로 대통령까지 올라갔다.

여기에 노무현같이 상고-공고 출신으로 제2의 노무현을 꿈꾸며 고시공부를 하는 서민의 자식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이런 쓰레기 노무현이 만든 엿같은 제도때문에 제2, 제3의 노무현은 절대로 나올 수 없는거다.

이것만으로도 노무현은 평생 욕먹어도 싸.

내가 진짜 노무현만 살아있어도 봉하마을 찾아가서 이 문제를 놓고 따져보려고 했느데...

진짜 성질뻗쳐.


이 링크 건 기사 한번 봐라.

충북대 법대 졸업해서 올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전직 광부의 딸인데 이런 분이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는게 로스쿨이야.

한마디로 이것은 가진넘들을 위한 엿같은 제도지.

이것을 노무현이가 민생법안이라고 우기면서 법안 통과에 사활을 걸어 결국 로스쿨이 탄생했다.

XX 못사는 새X들아...

너희들 본인이든 자식이든 간에 대학교 4년 가르치고 나서 추가로 1억 써서 로스쿨 보낼 여력 있어?

나는 대학교 졸업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요즘 대학생들 등록금-수업료 비싸다고 만날 이명박이 욕하지?

그렇게 어렵게 대학교 4년동안 다니고 나서도 추가로 1억을 싸들고가야 입학할 수 있는게 로스쿨이야.

사법시험도 돈 많이 든다고? 사시 공부 안 해봤지??

사시는 정 돈 없으면 촌(지방)에서 강의테잎과 책만 사가지고 공부해도 합격할 수 있어. 물론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지.

그렇지만 로스쿨은 대학 졸업 후 추가로 1억을 들일 여력이 없으면 아예 들어갈 꿈도 꾸지 못해.

더 큰 문제는 06년도인가 노무현 정권때 연세대 치과전문대학원 입시부정이 터졌듯이

로스쿨도 소위 돈있고 빽있고 권력있는 넘들의 자녀들이 부정입학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다는거지.

한마디로 서민대통령 내세우던 노무현이의 뜻은

너희들같이 못사는 서민들은 판검사 변호사 의사 같은 거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노동 계층으로 평생 살다가 죽으라는거야.

이런 노무현이를 좋다고 추종하는 인간들보면 정말

한심하다 한심해

차라리 이명박이가 로스쿨을 만들었으면 나는 덜 억울하겠어

이명박은 최소한 노무현처럼 사시제도의 덕을 톡톡히 보신 분은 아니니까

노무현이 만든 로스쿨같은 제도는

현대건설 말단사원부터 시작해서 대통령까지 올라간 이명박이가

예를들면 2010년부터 삼성-현대-엘지 국내 3대 대기업에 입사하려는 사람들은

4년제 대학 졸업 후 추가로 1억을 기증(?)해야 한다는 법안을 만든 것과 같은거야

노무현 진짜 답이 없는 사람이야

박정희가 노무현처럼 했으면 노무현은 김해에서 감따는 기계나 만들어서 농사짓다가 끝날 인생었겠지

상고출신 노무현이가 정말 잘 풀릴 경우 부산의 어느 은행지점장 정도까지가 맥시멈이었을테고

와.. 진짜 노무현 생각하면 내가 진짜 이런 사람을 지지했나

정말 후회막심이다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셨을때 솔직히 인간적인 연민은 들었지만(인간적으로는 딱했지만)

그렇다고 그분의 과오가 모두 덮어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

노무현때문에 "소한민국"의 서민계층들은 공부를 통해서 평생 서민을 벗어나기 힘들어졌다는 것만 알아.

아니 거의 불가능해졌다는 거.

적어도 공부를 통해서 노무현처럼 밑바닥에서 최정상까지 치고올라가는 일은

앞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게됐어

이렇게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 너희같이 무식한 인간들이 코리아에 너무 많아서

정치인들이 서민들을 우습게 보는거야

아 진짜 성질뻗쳐

노무현 욕나온다

앞으로 없는 집 애들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아무리 하고싶어도

판검사-변호사-의사-한의사-치과의사-고위공무원(노무현이 만든 6급인턴제=현대판 음서제도) 등은

꿈도 꾸지 말고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야

무식한 노빠들이 그렇게 추종하는 서민대통령 노무현이가 만들어준 제도 덕택이지

XX마라 불리는 전두환도 이런 파렴치한 짓을 벌이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전두환은 사교육 일절 금지시키고 야간자율학습을 의무화시켜서 그당시 설법수석-사시수석 합격 등이 발표되면 환경미화원-구두수선공-광부-버스기사 등의 아버지를 둔 서민의 자식들이 그 영광을 차지하여 서민들도 누구도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었지

나라 말아먹었다는 김영삼조차도 영샘이 재임시절 기득권 층을 중심으로 로스쿨 도입 논의, 아니 로비가 있었으나 서민의 자식들에게 기회의 문을 닫아버린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잠정 보류돼었다

차라리 전XX XX우 XX삼 XX중 등 전임대통령들처럼 뇌물만 챙기고 나온 사람들이 노무현보다는 나은 사람들이다. 최소한 이들은 서민의 자식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빼앗지는 않았으니까

노무현은 뇌물수뢰혐의(설마 노무현이 정말 몰랐거나 관여하지 않았다고 믿는 바보들이 아직도 있을라나?)에다가 위에 적은 아주 질나쁜 죄를 짓고 가신 분이야

==============================================================

XX 못사는 새X들아 노무현이 늬들 등에 칼을 꽂았어 - 사진첨부

그래도 노무현이 좋아?

노무현이 진짜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거야?

알고도 노무현을 지지하면 넌 ㅄ이지.

ㅄ들아.. 난 노무현같이 위선적인 가짜서민정치꾼을

지지했던 것을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부끄러운 과오로 생각한다.

늬들은 안그러냐

-------------------------------------------------

故노무현님-비정상적인 대한민국2

참고로 아랫글은 본좌가 노무현님의 서거(?) 후에 작성한 글임.

=========================================================

김동길 교수님이 틀린말을 한 건 하나도 없다. 솔직히 이런 광기가 휩쓸고 갈때 바른 말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런때에 용기있게 진실을 말해주는 김동길 교수님에게 일단 박수를 드린다. 이 사회의 여론을 움직이는 지식인층이라면 이 정도의 용기와 배짱은 필요하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가 주류에 의해 희생되었다느니 그딴 소리는 하지 말자. 억울한 사람이 왜 자살을 하는가? 진실은 곧 밝혀지게 마련일 텐데 말이다.

솔직히 그가 자살한 이유는 뇌물사건이 들통나게 생겨 쪽팔리기도 하고 또 감옥에도 가야 하고, 유죄판결로 전직 대통령 예우도 없어지고 거기에 막대한 600만 달러+1억 시계 2개에 대해 몰수 추징을 당하게 생겨 빚더미에 앉을 것을 우려한 자살 아니겠는가?

그는 마지막까지 대단하긴 했다. 그의 의도인지 아니면 무의식중의 정치적 감각의 발현인지는 몰라도 자살을 택함으로써 이 모든 난처한 상황들을 공소권 없음이라는 처분이 내려지게 하여 일거에 날려버리고

또한 멍청한 국민들로 하여금 뇌물을 받은 범죄자가 아닌 주류에 희생당한 피해자라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어 단번에 상황을 180도로 반전시키다니 말이다. 정말 탄핵때도 느꼈지만 타고난 정치12단이다.

물론 그가 이런 역량을 발휘하게 한 것은 냉철한 판단을 못하고 감정에 휩쓸리는 멍청한 국민들이 가장 큰 원인이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 국민들은 정말 너무 멍청하다. 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죽었을 때도 살아 생전엔 그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을 하더니 외국에서 죽고 나니 분위기가 싹 바뀌었다고 한다. 죽음은 죽음이고 죄는 죄일 뿐인데 말이다.

물론 나 역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안타깝긴 하다. 한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말이다. 이런 안타까운 생각이 지속되게 제발 노빠들아 그만 좀 사실을 왜곡해라. 그게 고인을 편안히 보내주는 길이다.

故노무현님 애석하기는 하나 미화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다. 자세히 풀어써드릴 수 있으나 그 이유는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하여 더이상 쓰지는 않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노빠들 특징 요약(노무현 사진 첨부)

참고로 본좌의 아이큐는 150임을 밝힌다.

1. 단순 무식 막장 인생들이 대부분
- 이들이 단 댓글을 보면 섬뜩하다. 온갖 욕설과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험한 말들로 노무현에 관해 비판적인 글을 올린 사람들을 비난한다. 나는 살면서 이들이 하는 욕설같이 원색적이고 소름돋는 말들을 들어보지 못했다. 내가 너무 곱게 커서 그런가? 아.. 군대있을때 개막장 쓰레기 고참XX들에게 듣기는 들었구나.

2. 서민대통령 내세우던 노무현이가 서민들 뒤통수 제대로 때려주신 것도 모르면서 노무현이 아직도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었다고 굳게 믿고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유능한 지도자라고 착각한다
- 노무현 정권때 빈부격차는 이전보다 심화되었으며(지니계수 상승=지표확인) OECD가입국 중 자살율 1위라는 명예로운 기록을 달성하였으며(이것은 현정부 들어서도 마찬가지지만) 아래 열거한 각종 귀족 법안을 마련하여 서민들은 평생 서민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었는데도 노무현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고 착각한다

3. 소결
노무현은 02년 대선때 이회창에게 지거나 04년 탄핵을 당해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한국을 위해서나 좋았다. 이러면 최소한 천수는 누렸을 것이다. 어쩌면 그게 노무현의 운명이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사이비 서민대통령 노무현의 실패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이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의 압도적인 지지로 한나라당 정권이 탄생하였고, 앞으로 개혁-진보세력이 정권을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여기서 말하는 진짜 개혁-진보세력이라고 함은 예컨대 노회찬씨같은 분을 말한다. 물론 노회찬씨도 노무현과 같이 서민의 탈을 뒤집어쓴 가짜 서민 정치인인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이런 분이 앞으로 한국의 대통령이 디는 일은 노무현때문에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한마디로 사이비 서민대통령 노무현은 진짜 서민 대통령이 탄생할 수도 있을지 모르는 가능성을 거의 완전하게 차단해버렸다.

노회찬 표현을 빌리면

"좌측 깜빡이 넣고 우회전한 정권" 이 노무현 정권이었다.

=========================================================================

☆ 세종이후 최고의 성군이었다던 노무현 전격 분석

노무현 그는 정말로 성군이었나? 

아니면 서민의 탈을 쓰고 서민 팔아먹고 대통령 당선돼서

서민들 뒤통수 사정없이 대려주신 가식과 위선의 달인이었나?

아랫글을 정독하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필독추천 - 놈우현이 얼마나 나쁜 XX인지 알 수 있는 기사
앞으로 이런 훈훈한 기사는 절대로 나오지 않겠구나...
가진넘들이 득세하는 세상
가진넘들을 위한 1억짜리 귀족학교 로스쿨을 민생법안이라 떼쓰면서
법안 통과에 사활을 건 놈우현
상고출신에 어려운 환경을 딛고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대통령까지 올라간 그가
본인이 나온 개천을 덮어버렸고
본인이 타고올라간 사다리를 치워버렸다.
참고로 무식한 애들을 위해서 부연설명해주면
변호사 확충이 목적이었다면 사사 합격 숫자를 현행 1,000명선에서
15,000~2,000명이상으로 늘려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다.
이렇게 되면 고시낭인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왜냐하면 사시합격 인원 숫자를 늘리면 시험의 가치는 역비례하기때문...
모처럼 훈훈한 기사다.
광부의 딸로 충북대 법대를 나오셨다는 아랫분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르 기원한다.
사실 전두환때만해도(전두환은 싫지만)
서울법대수석합격-사법시험 수석합격 등이 발표되면
아랫분처럼 서민의 자식들이 그 영광을 차지하여
서민의 자식들도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줬는데
김영삼-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면서 갈수록 어려운 사람들, 어려운 계층들
서민출신들이 성공할 기회는 막혀버리고 있어서 안타깝다.
특히 노무현이가 환상이었지.
유시민? 02년 대선때 뭐라고 하셨냐?
"노무현 후보를 찍으면 서민의 자식들이 고졸이더라도 누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변호사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대통령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겁니다. 서민대통령 노무현 후보를 지지해주시십시오"
이렇게 서민팔아먹고 대통령 당선된 노무현이가 한 정책이
4년제 대학 졸업 후 추가로 1억 이상이 들어가서 서민들은 입학할 꿈도 꾸기 힘든
1.로스쿨(법학대학원)
2. 의전, 치전, 한의전
현대판 음서제도라 할 수 있는
3. 6급인턴제...
600만불 뇌물수뢰혐의가 불거진 후 검찰 소환 조사 받으시고 투신하신
사이비 서민대통령을 아직도 추종하는 멍청한 인간들이 있으니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다시 한번 아래 기사에 나온
충북대 법대 출신의 이성미님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이런 분이 많이 나와서 서민들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사회가 올 수 있다면 좋겠다.
노무현이라는 인간에게 뒷통수 제대로 맞았지만 앞으로 진짜 서민대통령이 한번이라도 나올 수 있을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