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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뜻 있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봤다.
바닥민심이 그렇게 느껴진다고...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시기에
유시민은 경기지사에 이어 김해까지
한나라당에 헌납하는 2중대장 프락치 역할 충실히 했다.
유시민, 그만하면 이제 마이 묵었다.
한나라당과 조중동에서도 유시민의 효용가치가 딱 그 정도인줄
알았으니 더 이상 예쁘게 봐 줄일 없을 것이다.
민주당과 개혁세력에서 유시민은 앵벌이 각설이
한나라당 프락치 그 이상 아무런 존재도 아니다.
진정성 없는 숫가락 정치 알박기 정치 앵벌이 정치가
자초한 사필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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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어록을 보고 진보인지 수구보수인지 가려보자!!
유시민 하면 떠오르는 것(유시민 어록)
"민주당은 불임정당이다.
민주당엔 향기가 없다.
민주당은 소수가 다수가 될 수 없는 구조다.
민주당은 호남지역당이다.
민주당에선 정치인이 존엄성을 지킬 수 없다.
민주당의 복지정책은 선거구호용이다.
민주당의 순천무공천은 의미없다.
김대중은 영남,군부가 비토해서 안된다.
"김대중은 분수를 알고 하야하라."
"김대중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
대연정은 87년정치체제 청산의 필요조건이다.
청년실업은 각자 알아서해야
비정규직악법 철폐해야
새만금에 골프장 백개를 만들겠다.
정동영은 박스데기, 꽂감이다.
박근혜는 좋은 지도자감.
백년가는 개혁당을 만들겠다.
노무현의 삶을 당원의 삶과 당의 정치적 실천을 규율하는 거울로 삼을 것이다.
비민주 진보통합(민노,진보,사회당 + 참여당)하자.
"우리당이 중도노선의 당이라서 왼쪽으로 가려면 민주노동당과 타협해야 되는데,
한나라당과의 타협을 위해 오른 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왼쪽으로 이동해야만 (민노당과) 협의가 가능하다"며 "이렇게 되니까 타협의 정치
적 비용이 훨씬 더 민주노동당 쪽과 할 때 많이 들어간다"
"무소속 대구남자 유시민입니다"
"시민단체 중재안은 음모와 살수가 있다"
" 시민은 자유롭고 국가는 정의롭게 "
"국민 한 사람 납치 되었다고 파병 철회하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미국 유학생도 미국소 먹는다 "
"참여당은 민주당이 담지못하는 촛불세대의 정신을 구현"
노무현의 자산은 국민에게, 참여당은 부채만 승계한다.
민주당엔 친노없다.
뭐 대충 이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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