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로 보는 경상도여자 모음 자랑스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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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저격수

주소복사 조회 179 12.12.23 0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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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자는 남다르다 ,

저런 대가리 돌아가눈 수준 은 딱

문재인이 병.신같은 놈 빠는 보리문둥이년 하고 똑같지

며느리들이 시부모를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경북 영덕경찰서는 26일 말다툼 끝에 시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김아무개(32·영덕군 영해면)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자신의 집 앞 길에서 시아버지와 심하게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시아버지의 머리 부분을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북부경찰서도 26일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전아무개(43·대구시 북구 읍내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전씨는 “3년째 치매를 심하게 앓고 있는 시어머니가 갑자기 늑대로 보였다”고 말했다. 대구/박주희 기자  ----- 한겨레/사회/영남 [남해] 시어머니 방화로 살해한 며느리 검거 경남 남해군 남면 석교리 월포마을 김옥선(70.여)씨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김씨가 숨진 사건을 수사중인 남해경찰서는 28일 김씨의 며느리 이모(43.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씨를 현주건조물 방화치사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오전 시어머니를 찾아가 남편의 외도와 경제적 어려움을 하소연하자 이를 나무라는 데 격분, 시어머니의 목을 졸라 실신시킨 뒤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사건당일 미리 독극물과 등유를 준비해 자살을 계획한 뒤 시어머니를 찾아가 자신의 심경을 하소연하는 것을 시어머니가 꾸짖자 자신의 몸에 등유를 뿌려 자살을 시도하다 말리는 시어머니를 실신시켜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가 부산에서 정신병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는 데다 화재로 입은 화상때문에 불구속입건한 뒤 정신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남해/연합뉴스) ---------------  25세 교사, 여중생과 수차례 성관계 '충격'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11-17 14:44 관심지수 81 글씨 확대 글씨 축소 경북 고령의 한 중학교 담임교사가 여중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25세 A교사는 지난 6월이후 최근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의 여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인지해 A교사를 소환 조사, A교사의 집에서 성관계를 가졌으나 성폭행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아동 청소년 성보호법에 따라 13세 이상인 여학생과의 성관계를 형사처벌할 수 없어 A교사의 비위사실을 경북교육청에 통보했다. 경북교육청은 자체조사를 다시 벌여 이르면 다음 주에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현재 해당 교사는 경찰 조사 직후인 8일부터 병가를 내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학교 측은 담임을 교체했다. 한편 지난 10월에도 30대 유부녀인 중학교 교사가 담임을 맡은 반 학생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바 있다. --------------------------- '오늘 올라온거  ㅋㅋ부산지하철 컵라면녀'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파이낸셜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06-10 17:07 관심지수 49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여성의 사진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산지하철 컵라면녀'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학생으로 보이는 두 명의 여성이 노약자석에 앉아 대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한 명이 컵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컵라면 냄새가 얼마나 심한데 공중도덕도 모르냐", "지하철에서 제발 이상한 행동들 좀 하지말자"라며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 컵라면을 먹는 모습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뚱뚱한데다 개념까지 없다"며 인식공격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또 다른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나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물론 공공장소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인신공격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특히 얼굴이 조금밖에 가려져 있지 않다는 점에서 신상털기가 시작될까 염려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인신공격 자제를 요구하는 누리꾼들은 "잘못은 했어도 인신공격은 하지 말자", "저런 일들을 보고 그저 사진만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도 문제다", "이제 신상털기는 그만. 옆에 친구도 있고, 뭔가 사정이 있는 듯 보이기도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경상도사람 남녀노소 ...머 이런일쯤이야 ㅋㅋㅋㅋㅁ   경상도 보리문둥이년 답다  정말 ㅋㅋㅋ  경상도  여자만으로 검색해도 별별 사건사고가 발생하는군요 .. 경상도여자들도 장난아니군요  ㅋㅋ 경상도 남자 못지않게 검색해서 더 보여드리지 못 한점 사과드림니다 ㅋㅋㅋ ㅎㅎㅎ 검색해서보면 후회하지 않을검니다 ㅋㅋ직접 검색해서 보시기 바람니다 .. 경상도 ,각.시도 별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각각 포털 ,구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별도로 따로 해보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