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화요일

유시민씨 정말 왜? 이런 위험한 발언을 할까요? [1]

 유시민씨 정말 왜? 이런 위험한 발언을 할까요? [1]
주소복사 조회 41 18.11.16 22:06 신고신고
유시민씨 정말 왜? 이런 위험한 발언을 할까요?

이 사람 결국은 노무현에 대한 걸 얘기하지마라? 어떤 말로 하지마라?로 들릴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말이고 소위 말하는 민주화세력 내에서도 완벽 분열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말을 함과 동시에 거기 이재명지사를 구지 집어 넣었다는 것은 우리 절대신 노무현을 비판하는 자는 그냥 놔두지 않겠다 이런 뜻일까요? 여기가 김일성 신국으로 생각하는 건가? 저 북쪽과 자꾸 가까워지더니만 이제는 죽은 노무현을 이용해 노무현신국을 만들고 앞잡이 언론들과 제도권 언론, 그리고 친삼성언론을 내세워서 총포위공격을 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네요?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주권자 전체를 노무현교 신도로 만들기 위한 세뇌교육 강화에 매진하게 되진 않을 심히 우려 스럽네요!

유시민씨가 이재명 지사와 대립을 하는 구도를 만들 때에 그 사이에 지금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서서히 얼굴을 드러내고 있으며 어느 틈에 조금씩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게 되지 않을까요?

안 그래도 요즘에 어느 분이 얼마 전서 부터 카메라 조금씩 비치는 횟수가 늘더니만 처음으로 여론 조사 순위 랭크 됐더군요!

노무현 대통령을 비방하는 행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기사 제목)

~ 전 략 ~

지난 7월부터 9월까지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관련한 문제로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어려울 만큼 많은 전화를 받았고, 10월 하순에는 평론가 이동형 씨의 발언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 바 있습니다.

그 동안 재단은 2014년에 이사회의 논의를 토대로 수립한 방침에 따라 대처해 왔습니다. 제보를 받거나 자체 인지한 사건의 중대성을 살펴 필요한 때는 사실관계를 밝히는 논평을 냈으며, 다른 방법이 없는 경우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과 상의하여 법적 조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이해찬 이사장과 문재인 이사를 비롯한 재단의 이사진이 법률가들의 자문을 받아 세운 2014년의 방침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송구스럽지만 이 방침을 밖으로 공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시는 분이 별로 없을 겁니다.

①사회적으로 인지도와 영향력이 있는 단체의 대표, 정치인, 교수 등의 대통령님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는 엄중 대응한다. ②언론에 대통령님을 모욕하는 이미지와 정보를 유포하는 경우에는 직접 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해 사과를 받아내고 ‘경고’ 조치 등의 조처를 취하게 한다. ③온라인에서 대통령님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사진과 정보를 게재 유포하거나 SNS 계정으로 유사한 행위를 하는 네티즌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되 포털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 쉽게 노출되는 경우는 사이트 계정 담당자에게 삭제를 요청한다.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최우원 부산대 교수, 정진석 의원 등을 ‘사자명예훼손죄’로 유족 명의 고소를 한 것은 방침①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경우가 그밖에도 많았지만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려면 유족이 소송 주체로 직접 나서야만 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은 공인이셨고 표현의 자유를 매우 중시하셨다는 점을 고려하여 법적 조처를 최소화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방침②에 따라 조처한 사례와 결과는 그때마다 여러분께 전해드렸습니다. 포털 게시판이나 개인 SNS계정에서 이루어진 행위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제보를 접수했지만 방침③에 따라 작성자나 유포자에 대해서 특별한 조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 후 략~

노무현 대통령을 비방하는 행위에 <br>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https://goo.gl/hCr6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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