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9일 화요일

★~경상도 경남고 대통령만들기 ㅋ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하기 쉬운게 이거인가 ? [1]

★~경상도 경남고 대통령만들기 ㅋ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하기 쉬운게 이거인가 ? [1]
주소복사 조회 12 12.12.23 20:40 신고신고
개상도 보리문ㅁ둥이 개잡종들에게는 ,대통령 하기가 동네이장하는거랑 맞먹을듯 ㅋㅋㅋ


개상도지역신문ㄴ 부산ㄷ일보 경남고가 대선을 며칠 남겨두고 '드디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경남고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모교이다.경남고는 '우리가 남이가'라는 어록을 남긴 YS(김영삼·3회) 대통령 배출 이후 두 번째 대통령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통령·국회의장·대법원장 등 3부요인을 모두 배출한 학교는 경기고, 경북고, 경남고 3곳 뿐. 아직까지 대통령을 두명이나 배출한 고교는 한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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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동창회·각 동기 모임
부산 유세 참여 호소
문자 발송 등 연락 분주

지난 7일, 문 후보의 광복로 유세에는 주최 측 추산 1만 명의 지지자들이 몰려들었는데 당시 경남고 동기회와 동창회 내 각종 모임들이 관련 문자를 발송하며 동문의 참여를 호소한 영향도 컸다는 후문이다.

실제 문 후보도 당시 광복로 유세에서 고교시절 눈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며 "이 자리에도 그 친구들이 와 있을 것"이라며 고교 동문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문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7일 부산을 찾을 당시에도 사상터미널 유세 이후 첫 방문지로 경남고를 택했지만 안철수 전 후보와의 회동 가능성 때문에 일정을 급히 취소했었다. 새누리당 텃밭,부산에서 그나마 문 후보에게 '비빌 언덕'이 동문이라는 얘기다.

오거돈 경남중·고 총동창회장은 "동창회에서 공식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했지만 흔히 말하는 '뺑뺑이 세대' 이후 동문을 중심으로, 각 동기회 별로 문자를 돌리며 지지호소를 확산시키고 있다. 14일 문 후보 부산 유세를 앞두고도 같은 날 벌어지는 '박근혜 후보 유세'에 지지 않겠다며 연락망을 넓히고 있다.


지금까지 경남고 동문 사이에서는 안철수 전 후보의 부산고에 비해 대통령 배출에 대한 갈망이 좀 떨어지는 편이었다.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무성(경남중) 총괄선대본부장, 권철현 부산시당 공동선대위원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새누리당 핵심인사들이 경남고 출신인데다 한번 대통령을 배출해봤더니 "되면 뭐하겠냐. 덕 볼 게 있겠느냐"라는 정서가 많아 응집력이 발휘되기는 힘들었다. 게다가 문 후보의 경우 과거 참여정부 시절 동문의 각종 청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하기 일쑤여서 이에 대한 반감이나 섭섭함도 적지 않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렇게까지 철저히 관리를 했으니 대통령 후보까지 된 것 아니겠느냐. 우리가 아니면 누가 도와주느냐"는 정서가 들면서 적극적인 지지의사가 확산되고 있다는 얘기다. 경남 거제 출신으로, 문 후보와 고향까지 같은 YS는 지지의사를 명확히 하지 않고 있지만 YS의 복심을 대변하는 상도동계 김덕룡 전 의원, 경남고 출신인 문정수 전 부산시장, YS의 아들 김현철씨의 문 후보 지지도 경남고 정서 확산에 한몫 했다는 분석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현정 기자 

개상도놈들은 ,한나라의 대통령되는게 무슨 동네이장감보는듯하나 ? ㅋㅋ
김땡삼도 자랑스러워하는갑네 ㅋㅋ 그래도 머 자랑스럽다 아이가 ㅋㅋ 
우리 경남고 나왔따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상도 보리문둥이들 개상도노빠꼴통들이 이렇게 미쳐있는 이유가 있다 아이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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