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실현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민본부 출범식연대사에서 “까칠한 소리 듣더라도 하겠다”며 “이명박 대통령 너무 욕하지 마라”고 말했다.
고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나쁜 점만 있는 대통령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9155156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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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한나라당에 가장 가까운 사람" 장성민 "한나라당식으로 무상복지 비판‥
[김순덕 칼럼]한나라당, 유시민 영입 어떤가http://news.donga.com/3/all/20110501/36851523/1
유시민님에게 드디어 동아일보에서 러브콜~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께서 쓰신글인데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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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촉새의 그간의 행적과 언행을 종합해 볼때 누구나가 공감하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한날당과 가장 가깝고 한나라당과 코드가 잘 맞는다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동아일보 보수논객이 유시민의 한날당입당을 권유하겠는가?
그들 수구보수세력이 볼때 유촉새는 한날당에 있어야 할 인물로 마땅한것이다.
유촉새는 그동안 이명박을 거의 비판한 적이 없다.
으레 하는 말, 입에 발린 말이야 좀 했지만 제대로 작심하고 비판한 적이 없다.
아니 오히려 이명박을 옹호하고 측은지심을 토로하였다.2008년 백분토론에서
으레 하는 말, 입에 발린 말이야 좀 했지만 제대로 작심하고 비판한 적이 없다.
아니 오히려 이명박을 옹호하고 측은지심을 토로하였다.2008년 백분토론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동변상련의 정을 느낀다"라고 지껼였다.
도대체 유시민의 본심은 무얼까?
광유빠들은 내말에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반박을 해보라!!
수구보수주의자 유시민의 정체성을 비판하는것은 그가 민주진보진영에 위장침투
하여 민주세력의 집권에 최대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광유빠들은 이러한 사실을 애써 모르쇠하며 유촉새를 신처럼 떠 받들고 있다.
그들의 대부분은 경상도 유빠들이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경상도 패권주의로 똘똘 뭉친 자들의 뇌속에는 호남혐오증이
도사리고있다.
유촉새 또한 다를바 없다.그간의 언행이 이를 증명한다.
민주당을 지역당으로 매도하고 김대중은 영남의 지지가 없어 집권가능성이 제로
라고 한 자이다.
더 말해서 무엇하랴!!입만 아플 뿐이다.
노무현 정권 시절 유시민이 한 말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고 했던 말도 사실은 이명박을 의식한 발언이다.
유시민이 4대강 사업 제대로 비판한 적이 있는가? 없다.
유시민이 이명박 정권의 TK 올인 인사, 고소영, 영포회 마피아 등등 비판한 적이 있나? 없다.
이명박 정권의 호남 죽이기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 오히려 부추기면서
호남 죽이기를 조장했을 뿐이다.
유시민은 오히려 고비고비마다, 이명박 지원사격에 나섰다.
민주당이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나서자 오히려 한나라당 편에서 민주당을 헐뜯기에
바빴다.
복지정책이 빈약한 상황에서 그 구체적인 적용 방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명박 같은 삽질 대기업 위주 정책에서 지속가능한 경제정책을 위해
복지의 강화는 필수적이라는 점이다. 그런 대원칙의 방향 전환이 중요하다.
하지만 유시민은 이런 방향 전환을 헐뜯는다.
한마디로 영남과 대기업, 재벌, 한나라당에 좋은 것은 선이요, 중산층과 서민,
민주당, 호남에 유리한 것은 악이라는 논리이다.
유시민은 이제 그만 남의 진영에 와서 간첩질, 민주세력의 암세포 노릇을 그만
하고 니 고향으로 돌아가라.
유시민에게 묻는다!!
유시민이 이명박이 훌륭하다고 하였다면,
전두환은 삼청교육대 한 건만으로도 훌륭하였고
노태우는 물로써 훌륭하였고
한나라당은 대연정을 할 수 있는 유시민과 같았기에 훌륭하였으며
박근혜는 말로만 복지를 외친 것만으로도 훌륭한 것이었기에,
한나라당의 황우여가 반값등록금 해결할 수 있다고 말만한 것만으로도
훌륭한 것이다
이젠 궁물참여당 궁물도 없을 것이고 유시민은 지금 보건복지부장관을 물망중이라는
이명박의 허튼소리에 앵벌이짓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써프의 올려진 글을 보고 설마했습니다 아무려면 유시민이 그렬려나?
헌데 그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토씨 하나 안틀리고.....
참 노무현대통령이 불쌍하신 분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때 친노라고 하는 자들을 조심하시고 멀리하라고 그렇게 건의를 드렸는데.....
가슴아픈 자화상입니다 우리 진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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