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1일 월요일

경상도친노친문 :유시민 "통합진보당 사태.전말".유시민.심상정 [14]

"통합진보당 사태.전말".유시민.심상정 [14]
주소복사 조회 1219 12.08.03 10:53 신고신고
통합진보당 사태의 원인은
이미 예견되 있었던 것으로
예전 유시민과 그 잔당이 개혁당사태이후 민주당 당권경쟁 당시와 너무 유사하다.
그후 열린우리당 사태를 보아도

이번 유시민식의 총선이 끝나자 마자, 칼을 빼들었다가.
반대로 흘러가는 아이러니를 겪게된것 뿐이다.

난 체질적으로 nl같은 종교병 순진형도 좀 기겁 하지만.
유시민식과 비정규직 기금으로 선거운동하고 토껴간 심상정식 눈물쇼를 통한 배신의 정치도
싫다.

암튼..

순진 무구하게 100억 당비를 5년간 차근차근 값아오던
당권파 애들도 울분에 젖겠지만.
내가볼때 인간이 인간이엇던 이먼 통합진보당 사태의 진정한 피해자는
누가 뭐라고 하여도 전 민노당 대표였던 이정희가 아닐까 생각한다.

선배들이라고 동문이라고 잘해 보자고
통합 부르짖었는데,,바로 빨갱이 사냥으로 골로 보내는 심상정이나
유시민 같은 정치인을 보면,,진보 민중을 떠나서
인간에 대한 염치가 없는거 같다.

심상정은 경기도선거당시 비정규직 기금까지 선거비로 전용하고
당원들 피해서 거짓말하고 도망간 정치인이다.

내말이 거짓 같으면..나를 고소하라..ㅋㅋ

사퇴기자 회견을 하고 도망간 정치인이었고
유시민이야 뭐.

암튼 서울대 운동권 출신들의 기회주의와 인간에 대한 몰염치를
옆에서 직접 겪고 보아온 나로서는

이번일 따져보면.
100억 민노당 빛을 청사해 가며 정치세력화를 추구해가던
당권파 아닐까 생각한다.

암튼

국참당 계열리 비례선거에서,,비리 정황이 들어나는것 같던데.

암튼 뒤통수 맞은 당권파나,
그걸 만만하게 보고 뒤통수 바로 갈기던 심상정과 유시민 계열이
지들 뜻대로 안돌아가서 둘다 매음이 아프겠다.


이정희만 내가볼떄 사싱이나 정치를 떠나
이 판에서 그래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아는것 같더라.

암튼 민주당 당권경재 분당사태나 지금이나 너무 유사해서
그리고 그렇게 민주당 사태처럼 흘러가지 않는것을 보면
역사는 반복되지만 사태는 꼭 그렇게만 흘러가지는 않는듯..


권력에 미친 정치정신병자 인간들..

그런데 심상정은 왜 비정규직 연대기금 쌩까고 있는 것인지,인간인지.
지가 돈을 썻으면 도망가지 말고,,갚던가.
국회의원까지 쑈해서 해처먹었으면,.

이땅의 비정규직을 위해서 걷었던 돈은 최소한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
쓰래기같은 뇬.. 그 돈이 어떤 돈이며.
그 돈이 무엇을 말하는 돈인데..권력에 미친뇬.


유시민 심상정 진중권.내가 볼떄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들이나 좌파 정치 상업주의에
전형적인 인간 쓰래기인데..

미디어에 쑈 많이해라 눈물도 많이 흘리고.

기만의 사회,,기만의 시대.
이명박 정권 시대가 끝나간다, 이혼란한 시기

좀 새로운 인물들이 정치권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현자들도 그렇고
그만 말해야 하것다.


서울대 운동권 출신들은

이판에서 항상 지 권력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것 같고,
철판이 인간이라고 하기에 왜 이렇게 두껍운지..

그 아래 후배 쉐끼들은 더 싸가지 없고ㅡ,,위 아래나 반말이나 찍찍하고.
.
암튼,,웃기는 짬뽕들의 탐욕이 뒤엉킨 거거던,
나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 싫어한다,나에게 메카시즘 논리 쒸위 마라.
아가리에 침뱉고 싶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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