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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민주주의2.0은 노무현 지지자들의 과거 향수를 달래기 위한 곳입니까?노무현의 공과는 역사가 평가 합니다.이명박의 집권이면에는 노무현의 실정과 그들의 추종자들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특히 극렬지지자들의 특정정치인에 대한 매도와 저주로 인해 한 유망한 정치인은 대선과 총선에서 정치적인 사망선고를 받고 급기야 외유를 하는 상황에 이르럿습니다.
말 나온 김에 한번 터트려 봅시다.정동영이 뭐가 그리 잘못하엿고 노무현 지지자들에게 해꼬지라도 햇나요?당신들의 입맛에 않맞기때문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십시요.
이명박의 경제대통령 구호에 많은 서민들과 중산층 화이트칼라 특히 수도권의 3.40대들이 지지를 보냈다고 합니다.그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자신의 아파트값이 떨어질까봐 금리가 올라가 밤잠을 못이루고 있습니까?
노무현 향수에 젖어 이명박의 실정을 보고도 촛불시위에 참여를 주저하지는 않았습니까?
이른바 노명박이란 용어는 왜 나왔을까요?
세간에 정동영이 싫어서 이명박을 찍었다는 노사모세력이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예전에 노무현씨는 한나라당 박근혜에게 연정을 구걸했고 유시민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더라도 과거 군부정권처럼 일방통행식 독재정치는 할수 없을거라고 햇습니다.
이명박의 최근의 행태를 보십시요.당신들의 정세판단과 낙관론이 완전히 틀려먹었다는 것을 알것입니다.그런데,요즘 서프라이즈를 가보면 아직도 정동영에 대해 입에 담을수 없는 저주와 비난,그리고 험담을 하는 무리들이 잇습니다.이해찬과 유시민이 후보가 되었으면 이명박을 물리치고 정권을 재창출 할수 있으리라고 봅니까?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혹시나 뿌리깊은 호남 혐오주의가 자신도 모르게 표출되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길 바랍니다.
노무현의 최근의 호남비하 망언을 들으며 한없는 비애와 배신감이 듭니다.
---민주주의2.0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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