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경상도친노친문안철수 간철수가 호남으로 광주로 뻔질나게오는이유 [1]

경상도친노친문안철수 간철수가 호남으로 광주로 뻔질나게오는이유 [1]
고도의저격수 (toto815****)
주소복사 조회 23 15.12.01 21:06 


미친듯이 니네 친노민심이 개쓰.레기일땐  문재인을 대신에서 

호남사위라는걸 이용해 

호남으로 광주내려와서 표구걸하는 

짓거리를 언제까지 할래 이새꺄 ㅋ

오늘 광주내려와 니네당 개상도친노당 텃밭이다보니  

문재인 대신해서  

니네친노 생명이어갈려고 

문재인욕질하는척하고  짜고  표구걸하고 자빠진거봐라 ㅋㅋ

광주와서 광주사람들 호남사람들 생각해주는척  나대고 지랄하면서도 

개상도친노 안철수색희 

같은친노 박영선이랑 친노짓하고 돌아 다니는구나 

본인고향 도 아니고 지역구도아닌데 호남사위라고해서 

미친듯이 광주를 기어내려왔구만 지금까지 



그럼 광주사람들이 니 지지해줄거같냐 ?? 

니호남사위라고 해서 광주호남사람들이 니를 지지할거라고  생각해서 

지금뻔질나게 광주호남내려가서 표구걸하지 니네친노들 정치 힘들때 ㅋㅋ

평상시에는 관심도없으면서  광주니 호남 ㅋㅋㅋㅋㅋㅋㄴ
생각해주는척 쇼하고 자빠졌네 이놈 ㅋ
다른 경상도친노 개상도놈이라   평상시에는 관심도없으면서 
이럴때는 호남광주생각해주는척 쇼하지 ㅋㅋ
그래야 표가 나오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간철수가안철수 이놈 고향이 어디냐 광주 호남였나 ??ㅋ

지역구는 어디야 호남이나 광주냐 ?? ㅋㅋㅋㅋㅋㅋㅋ

이새기 오래전부터 광주니 와서 표구걸한걸 

살펴보고있은데 .. 무릎도사에 나와 구라사기방송해서 

몸값올려놓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호남이니 어디니 

강의질 하고다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 안철수 의원 광주U대회 선수촌 방문
 
일요신문  2015.06.17. 
[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1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을 방문해 경기정보센터, 샘플하우스, 선수촌식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 의원은 “메르스...

[포토] 안철수 의원 광주U대회 선수촌 방문
 
일요신문  2015.06.17. 
[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1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을 방문해 경기정보센터, 샘플하우스, 선수촌식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 의원은 “메르스...





2009년에 무를팍도사에 나와서 몸값 졸라게 올려놓다가 

2012년 대선출마하는데 이지역 저지역 학생들 강의하고 개지랄해놨네 

특히나 광주 호남광주  난리였네 ㅋ




검색결과 자동고침 



광주시민이 뽑은 역점과제 대통령 적합도 1위는 누구?

안철수 원장 10개 분야, 문재인 고문 3개 분야 1위 …정권교체 가능성은 70%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012-07-01 07:09:47 송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 5월 30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

광주시민들은 차기 대통령이 추진해야 할 역점과제의 적합도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6명 이상은 호남의 선택이 올 대선 범야권 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3년포럼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공공데이터센터(KPDC)에 의뢰해 지난달 16일부터 3일간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579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95%신뢰수준에 ±4.07%p)를 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와 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문재인


- 무릅팍도사에 나가서 구라쳐서방송한 안철수 현상으로 

광주지역에서 지난대선 나간다고할떄 인기많았었구나 ㅋㅋ

그래서 니가 광주를 뻔질나게 니네 친노들 
정치힘들어지면 친노수장 문재인대신해서 광주로 

뻔질나게 내려와서 표구걸하는구나 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니광주민심이 장난아니던데 개쓰.레기던데 
-
이거는 옜날이야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뻔질나게 오네 

밑에기사보듯 광주사람들 민심이 개바닥인데도 

이 안철수놈은 간철수놈은 뻔질나게 오고자빠졌지 ㅋ ㅋ
등돌린 광주 민심, 안철수 다시 안을까
소미연 기자  |  pink2542@naver.com
승인 2015.06.17  18:12:19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광주행을 둘러싸고 당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
[시사위크=소미연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 달 만에 광주행을 택했다. 지난달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위해 조용히 광주를 찾았던 만큼 이상할리 없는 행보다. 하지만 지난 4·29재보선을 앞두고 있을 당시 단 한 차례도 광주를 찾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 안철수 의원이 내세운 것처럼 ‘공정성장 해법찾기’의 7번째 좌담회 시리즈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에 불과하지만, ‘야당 텃밭’으로 불리는 광주의 상징성이 또 다른 해석을 낳았다.
당장 당 안팎에선 안철수 의원의 광주행을 호남 민심 회복을 위한 대권 행보로 내다봤다. 야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라 할지라도 호남 민심을 얻지 못한다면 본선은 물론 당내 경선도 힘들기 때문이다. 사실상 호남 민심 확보는 야권 대선주자에게 필수조건이다.
◇ ‘안풍’의 진원지 광주 뺏긴 안철수 측 “뼈아프다”
문제는 안철수 의원에 대한 호남의 민심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지난해 치러진 6·4지방선거와 7·30재보선에서 잇따라 실책을 보인 것. 각각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을 전략공천 해 당선을 안겼으나, 정작 광주 민심을 헤아리지 못한 독선으로 지적받았다.
이후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걸었다. ‘호남 사위론’도 소용이 없었다. 때문에 안철수 의원은 문재인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지율 1위와 2위를 다툴 때 ‘만년 3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의원의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측근들 역시 고민이 많다. 특히 지난 4·29재보선에서 무소속의 천정배 의원이 자당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뼈아팠다”고 토로했다. 구 민주당과 합당한 것에 대한 후회였다.
‘천정배 바람’이 불고 있는 광주와 호남은 과거 ‘안풍(안철수 바람)’의 진원지로 불렸다.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서울대 교수였던 안철수 의원을 대선후보 반열에까지 올려놓았던 힘이 바로 호남에서 나왔던 것. 이에 대해 친노 인사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노무현 바람이 소형급 태풍이라면 안철수 바람은 대형급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바람’을 뺏긴 안철수 의원 측으로선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다.
  
▲ 윤장현 광주시장과 함께 광주 서구 화정동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안철수 의원. 공교롭게도 같은 날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국회에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점검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지역 정가에선 더욱 냉정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광주 민심에 정통한 지역 인사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광주 민심에 더 이상 ‘안철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현재 눈총을 받고 있는 문재인 대표도 ‘관심’이라는 테두리에 있지만 안철수 의원의 경우 관심조차 없다”는 것. “흉흉한 민심 탓에 (안철수 의원이) 지난 4·29재보선에서 광주 한 번 오지 못한 게 아니냐”는 게 이 인사의 설명이다.
실제 안철수 의원은 비노진영 수장들이 재보선 지원에 선뜻 나서기를 주저할 때 구원투수를 자처하며 서울 관악을, 성남 중원, 인천 서구·강화을 선거 지역을 매일같이 누볐다. 하지만 광주 서구을에는 시선을 두지도 않았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선 텃밭 사수 실패에 대한 안철수 의원의 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 흉흉한 민심 불구 기대 여전 “바람 또다시…”
물론 안철수 의원 측의 주장은 달랐다. 천정배 의원과의 인연을 강조한 것. 두 사람은 지난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 공동대표와 기초자치단체장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천정배 의원은 안철수 의원의 측근인 윤장현 광주시장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당선을 도왔다.
하지만 안철수 의원은 곧 이은 7·30재보선에서 광주 광산을 출마를 희망하던 천정배 의원의 경선 요구를 거부하고 권은희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때문에 안철수 의원이 천정배 의원에게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왔다는 게 측근들의 설명이다. 따라서 ‘안풍’에 대한 측근들의 기대는 여전했다. “바람은 또다시 불 수 있다”는 것. 안철수 의원의 바람몰이가 시작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