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월요일

>더불어 경상도친노당의 경상도친노 친문문재인전의원의 호남유세




더불어당 대선경선에서 안희정 충청도친노편에서서 

문제인 비판하는척하며 비문 비노행세하던 박영선의원 ㅋ

이젠 다시 문재인 측 선대대책위원장하네 ㅋㅋㅋㅋㅋ

오늘 4월 17일  경상도친노친문박영선의원의 

광주 지역 유세기사인데요 

경상도친노친문안철수이재명 문재인 박원순 지지하는 

경상도노빠놈들출동해서 문제인 대통령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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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광주서 첫 文 지원 유세.."용서해달라"(종합)

최문선 기자 입력 2017.04.17. 14:02 수정 2017.04.17. 15:37 댓글 452
"통합의 힘으로 정권·시대·세대교체 이루자" 호소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이 17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시당 국민주권선대위' 출정식에서 기호 1번을 의미하는 '엄지척'을 하며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4.17/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측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박영선 의원이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광주를 찾아 지원유세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시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했다.
시민들 환호 속에 파란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박 의원은 '문재인 문재인 기호 1번 문재인'이라는 흥겨운 노래가 울려퍼지자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율동했다.
문 후보의 특별메시지 영상이 상영된 후 유세차량에 오른 박 의원은 "용서가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를 확실히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는 말로 유세를 시작했다.
그는 "제 마음에도 그동안 여러가지 서운하고 답답한 감정이 있어서 오랜 기간 침묵 속에서 깊은 생각을 했다"면서도 "그러나 제 결론은 정통야당, 우리 더불어민주당으로서의 정권교체야말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힘찬 출발이라는 것이었다"며 문 후보 지원에 나선 배경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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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세' 박영선 "민주당 정권교체로 힘을 모아달라"

최경민 기자 입력 2017.04.17. 14:2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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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전의원과 박영선의원의 관계 과연 박영선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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