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차기 비대위원장에
경상도 친노 안철수가 추천한사람이 김병준이란 사람인데
이사람은개쌍도고령출신 경상도친노네 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가 김병준 경상도친노들 만나서
비대위 대표좀 해달라 부탁했는데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문재인 주도하에 만났을검니다
당연히 안철수를 국민의당 내년대선후보로 만들기위해
뭉치기로 우리가남이가 하기로 이야기 다끝났을검니다 ..ㅋ
숨어서 문재인주도하에 움직이고있는 더불어민주 경상도친노당은
국민의당의 안철수를 대권후보로 만들어야
눈부릅뜨고 어떻게하면 국민의당에
가있는 호남사람들 지지받어서 대통령
해볼까? 내년대선출마할까 ? 이미 내년대선출마선언하
경상도친노들이 이재명박원순 문재인이가
준비 대기하고있다보니 ...
국민의당에 안철수를 내년대선후보를 만들수있는
같은경상도출신 경상도친노인 김병준을
새비대위원장을 추천하는검니다 ,
국민의당의 안철수를 대권후보로 만들어야
눈부릅뜨고 어떻게하면 국민의당에
가있는 호남사람들 지지받어서 대통령
해볼까? 내년대선출마할까 ? 이미 내년대선출마선언하
경상도친노들이 이재명박원순 문재인이가
준비 대기하고있다보니 ...
국민의당에 안철수를 내년대선후보를 만들수있는
같은경상도출신 경상도친노인 김병준을
새비대위원장을 추천하는검니다 ,
김병준 이사람은 밑에 보듯안철수를
무지 비판하던사람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금은 지난신당 만들때부터
안철수편 안철수사람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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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작부터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 도움으로
김병준친노를 불러 강연하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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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차기 비대위원장 선출, 내달 9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입력 2016.10.28. 09:35 수정 2016.10.28. 09:55툴바 메뉴
국민의당이 차기 비상대책위 위원장 선출을 오는 11월 9일로 연기했다.
당초 국민의당은 28일 차기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지만 당내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현재까지 안철수 전 대표가 추천한 김병준 국민대 교수와 당내 중진 의원으로 하자는 의견이 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비상대책위 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결정하려면 표결처리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당내 소통이 부족하고, 또 안철수 전 대표에도 부담이 되는 만큼 안 전 대표가 중진들과 얘기하는 게 좋겠다, 신용현 의원은 초선들도 얘기해보자고 해서 결론적으로 담주 중에 비대위-의총 연석회의 열어 토론해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어 11월7일 아침 7시반에 오늘처럼 원대실서 만나서 여러 의견을 종합하고, 또 의원들의 비대위원 연석회의, 안철수와 중진, 초선들의 의견들을 비대위원들이 잘 들어서 9일 9시에는 결정을 하자고 결론내렸다"고 덧붙였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김은희 기자
비례대표들은 안철수가
지난총선때 비례대표를 줬기대문에
안철수가 추천한김병준교수를 내세우고있고
안철수의 뜻에 당연히 따라야지요 ㅋ
그래야 다음 총선에도 안철수한테 공천받을수있으니깐
안철수가 공천준 은혜에 보답해야지요 ㅋ
안철수가 공천준 은혜에 보답해야지요 ㅋ
국민의당, 오늘 차기 비대위원장 결정" 김병준 혹은 김동철
국민일보 김영석 기자 입력 2016.10.28. 07:54툴바 메뉴
국민의당은 28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어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을 결정하기로 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 후임으로 내년 1월쯤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관리할 차기 비대위원장에는 외부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현재로선 노무현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유력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김 교수를 지난 26일 만나 참여를 요청했고, 박 위원장은 의원들을 설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인사로는 4선 의원인 김동철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비례대표 의원들은 김 교수를, 중진의원들은 김 의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국민의당 새비대위원장에
안철수가 추천한 경상도친노 김병준 맞기면
더욱더 국민의당은 안철수가
친안패권질 사당화질 할수있는
국민의당이 되죠 ,내년대선후보는
당연히 안철수가 되고 ... "
며칠전 안철수가 손학규한테 대통령되고싶어서
말하는거 관련글 첨부
경상도친노 친문 안철수가
내년대선을 위해서 정치판 복귀한
손학규 선생한테 만나서
국민의당 전권을 다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ㅋ
손학규에게 ’전권 주겠다‘는 안철수의 착각 | ||||||
〈기자수첩〉당명 변경·당 운영 권한 주겠다는 제안, 무슨 자격으로 하나 | ||||||
| ||||||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은 ‘주권재민(主權在民)’이다. 주권재민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뜻이다. 의사결정을 할 때 국민을 우선으로, 국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의 대전제라는 이야기다.
이를 정당에 적용하면, 민주정당의 기본 원칙은 ‘당권재민(黨權在民)’이라고 할 수 있다. 당권은 당원에게서 나오므로, 민주정당이라면 아무리 리더라고 해도 당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당원의 뜻부터 물어야 한다.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지난 20일 정계복귀를 발표하면서 “술을 전혀 못하는 걸로 알았던 안철수 의원이 만남에서 막걸리 한 잔을 마신 뒤 국민의당으로 오라면서 새로운 당명을 포함해 모든 당 운영에 대해 나한테 열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말, 참 이상하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게는 ‘당명을 포함해 당 운영을 특정인에게 열’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당헌 제3조 제1항은 ‘국민의당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고, 당의 의사는 당원이 결정한다’고 규정한다. 당명을 교체하거나 당을 운영할 권한을 특정인에게 부여하는 것은 분명 당원이 결정해야 하는 일이다. 안 전 대표가 손 전 고문에게 ‘당명을 포함해 당 운영에 대해 열겠다’고 말하려면, 당원의 의사를 묻는 절차가 선행됐어야 한다. 당원의 의사를 묻지 않고 단독으로 이런 제안을 했다면,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은 두 가지다. 안 전 대표가 당헌 제3조 제1항을 위반했거나, 손 전 대표에게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한 것이다. 어느 쪽이든, 차기 대권을 노리는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
손 전 고문과 안 전 대표의 회동 타이밍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다. 만약 안 전 대표가 대표직에 있을 때 약속을 했다면 이해의 여지가 있다. 당원들이 안 전 대표에게 당을 운영할 권한을 부여한 만큼, 이를 활용해 손 전 고문에게 제안했을 가능성이 존재하는 까닭이다. 문제는 손 전 고문이 저서에서 밝힌 안 전 대표와의 회동 날짜가 지난 8월 말이라는 점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 6월 ‘리베이트 파동’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했다. 대표라도 해서는 안 될 약속을 대표도 아닌 무권리자가 했다면 문제는 더 커진다.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은 지난 1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지역위원장 선출을 보면 민주적 공당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경선도 없이 조직강화특별위원들이 조물조물 결정해버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 대표의 사당화를 비판하고 나와 새 정당을 만든 것이 아닌가”라면서 “이렇게 안철수 사당화를 의심받을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손 전 고문 또한 대표도 아닌 안 전 대표의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민주당 탈당이라는 강수를 던졌다. 이는 정치권이 국민의당을 안 전 대표의 사당(私黨)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과연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손 전 고문 영입에 힘을 쏟기 전에, 정당(政黨)에 대한 인식부터 확고히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 이기자님 의 기사내용을 보면
바로 답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해선 내년대선에 호남사람들 표받어서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로 출마 하고싶어서
손학규를 본인편으로
만들어서 할려고하는데 수단이 이거네 ㅋㅋ
조금있으면
이경상도친노 친문 안철수
본인이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로
나가고싶어서 ,나라도 팔아먹을 기세네 ㅋ
역시 ,개쌍도출신에 ,경상도친노답다 안철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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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이자 경상도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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